2016년 6월 28일 화요일

남경필 지사, 28일 ‘버스 준공영제 실시안’ 발표

남경필 지사, 2018년 앉아서 출퇴근 100%

○ 남경필 지사, 28일‘버스 준공영제 실시안’발표
○ 2017년 7월 시행 예정. 세부방안은 시군과 협의 진행
○ 버스 준공영제 시행 통해
    2018년까지 입석률 0% 굿모닝버스 실현


경기도가 2017년 7월부터 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한다.
버스준공영제 실시는 남경필 지사의 주요 공약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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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는 28일 오전 9시 50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4년 정부의 광역버스 입석금지 조치 이후,
경기도가 300여대의 버스를 증차했지만
여전히 다수의 도민들은 서서 출·퇴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선조정과 신설,
버스 증차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준공영제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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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어 “시・도 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특성상 더 이상 개별 시·군이 노선을
계획하고 관리하기가 어려워졌다.”면서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해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우선 도입하고, 일반버스는 시군과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광역버스부터 준공영제를 도입하는
이유에 대해 “시군별로 교통여건이 모두 다르고,
예산도 부족하다.”면서 “일반버스는 시‧군 차원의
계획이 마련되면 추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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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진하는 준공영제는
수익금 공동 관리형 준공영제로 버스업체의
적정수입을 도가 보장해 주는 대신 노선변경이나
버스증차 등 관리 권한을 행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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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광역버스 대상 준공영제 시행에
약 90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군과 협의를 통해 예산의 50%를 도가 부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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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준공영제는 도민, 시군, 버스업체,
운수 종사자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만큼
서두르기 보다는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 7월 준공영제 시행을 목표로,
버스업체와 시군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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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7월 시·군 및 버스업계 협의,
8월 시행(안) 확정 및 사업설명회 개최,
11월 시행협약체결 등 협의과정을 거친 후
내년 6월부터 인프라 구축에 들어가
7월부터 준공영제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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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는 현재 154개 노선에
2,083대의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며,
1일 평균 이용객수는 54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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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경필 지사는 2018년까지 광역버스를 이용해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 하는 모든 경기도민들이
버스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아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굿모닝버스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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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남 지사는
▲전체 광역버스의 20%를 2층 버스로 확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아서 버스를 탈 수 있는
   좌석예약 서비스 실시
▲정류장을 최소화하는 광역버스 노선 30개 신설
▲광역버스 운전자에 대한 1일 2교대제 실시 등을
검토 중으로 조만간 구체적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준공영제는 도민들의 출퇴근 전쟁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이라며 “2018년까지 광역버스
입석률을 0%로 만들어 도민들의 편안한 출퇴근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임성만(031-8030-3620)
 

문의(담당부서) : 굿모닝버스추진단
연락처 : 031-8030-3620
입력일 : 2016-06-28 오전 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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