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7일 월요일

경기도 유관기관과 27일 브렉시트 긴급 대책회의 개최,

경기도, 유관기관과 브렉시트 대응반 구성

○ 경기도 유관기관과 27일 브렉시트 긴급 대책회의 개최,
    도내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 등 공조 강화
○ 정치, 외교, 안보 등 국제질서 변화의
    큰 틀에서 브렉시트 상황 주시


경기도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와 관련,
대응반을 운영한다.
​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5시 30분
브렉시트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병권 경기도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고, 도내 유관기관을 포함시킨 대응반을 구성,
첫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
도의 이번 대응반 구성은
지난 24일 브렉시트 가결 이후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다.
당시 남 지사는 중앙정부, 경제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의체계를 구축해 도내 경제에 미칠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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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반에는 경기도 경제부서(국제통상과, 경제정책과,
투자진흥과, 기업지원과)와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
도내 관련기관이 참여해 무역·금융·투자·기업
각 분야별로 브렉시트 대응에 대한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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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대응반을 통해 정치, 외교, 안보 등
국제질서 변화의 큰 틀에서 브렉시트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그에 맞는 기업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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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긴급대책회의에서 오병권 경제실장은
“브렉시트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대(對) 영국 수출 감소와 영국계 자금 이탈,
국내 금융시장 불안정 등 만일에 상황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도내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부 정책에 맞추어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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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와 영국의 2015년 교역규모는
▲수출액은 1,489백만불로 경기도 국가별
   수출규모의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내 직접투자액(FDI)은 46.7백만불로 3.4%,
▲외투기업은 53개사로 도내 외투기업의 1.5%를
  차지하고 있어 전체 비중은 크지 않으나
EU 국가 중에는 제일 큰 교역국으로서
다수의 기업들이 영국을 EU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12
입력일 : 2016-06-27 오후 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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