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6일 월요일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 용인이 1등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
용인이 1등
○ 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통계 분석해
도내 관광객 현황 발표
○ 2015년 경기도 관광객은 6,369만 8천명,
10년 전에 비해 17.2% 증가
○ 전체관광객은 용인 에버랜드, 파주 임진각,
고양 킨텍스 다수 방문
○ 외국인 관광객은 파주 임진각, 용인 에버랜드,
한국민속촌이 많아
○ 광명시는 광명동굴 개발로 10년전보다
관광객 308배 증가해 눈길

지난해 경기도를 찾은 전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용인 에버랜드이며,
이중 외국인 관광객은 파주 임진각을
가장 많이 찾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15일 경기도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를
방문한 관광객(내국인+외국인)은
모두 6,369만 8천명으로 10년 전인 2
005년 5,435만 8천명보다 1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도를 찾은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용인이 1,399만 8천명으로 가장 많고,
▲과천 1,252만 1천명, ▲고양 1,094만 4천명,
▲파주 800만 7천명 순으로 이들 4개 지역이
전체 관광객의 71.4%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2005년 5천명에 불과했던 관광객을
기록했던 광명시는 광명동굴의 개발로
10년 만에 308배가 증가한 154만 3천명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
장소별로 살펴보면
▲용인 에버랜드 732만 3천명,
▲파주 임진각(580만명),
▲고양 킨텍스(521만 8천명),
▲과천 서울대공원(470만 6천명),
▲경마공원(375만 6천명) 등이 많았으며
이밖에도
▲서울랜드(202만 8천명),
▲용인 한국민속촌(146만 8천명),
▲캐리비안베이(143만 4천명),
▲과천 국립과천과학관(132만 2천명),
▲가평 아침고요수목원(115만 8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
경기도의 관광지 수는,
총 240개로 용인, 안성이 각각 33개(13.8%)로 가장 많고,
가평 27개(11.3%), 파주 24개(10.0%),
고양 21개(8.8%) 순으로 나타났다.
​
전체 관광객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현황을
따로 살펴보면 지난해 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327만 6천명으로
2005년 182만 1천명에 비해 7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모두 1,193만 3천명으로 그 중 경기도 방문객이
가장 많았다.
​
지역별로는
▲파주시 108만 3천명,
▲용인시 88만 5천명,
▲고양시 613만 천명 순으로 조사됐다.
​
이를 관광지별로 다시 살펴보면
▲파주 임진각(62만 5천명),
▲용인 에버랜드(46만 6천명),
▲한국민속촌(37만 6천명),
▲파주 제3땅굴(30만 6천명),
▲고양 김치스쿨(28만 2천명) 등을 기록했다.
​
안동광 경기도 미래전략담당관은
“한류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특히 분단국가의 상처를 볼 수 있는
경기북부지역에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번 관광지 자료를
경기도 관광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자 : 김형락(031-8008-2936)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6
입력일 : 2016-05-13 오후 4: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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