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7일 일요일

남경필 도지사,“Zika Virus(지카바이러스), 투명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남경필 도지사,
“지카바이러스, 투명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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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9시 30분
신생아의 소두증(小頭症)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투명하고도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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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도민들의 불안 심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투명한
신속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를 중심으로
전문가를 포함한 지카바이러스 상시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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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어 “아직 걱정할 만한 단계는 아니지만
메르스 사태 대응의 경험을 거울삼아
도민들이 필요 이상의 공포나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질병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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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를
중심으로 감염내과 전문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감염병관리본부 등 8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고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도는 경기도 보건정책과 중심으로
신속대응팀을 구성하고 24시간 감시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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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도는 발생지역 입국자 중
의심환자 발견 시 신속하게 검사를
의뢰할 수 있는 체계를 가동하고
흰줄 숲모기 등 매개모기 개체수를 줄일 수 있는
동절기 방역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보건소를 통해 임산부를 포함한
일반주민 대상 예방요령과 개인수칙 등을
홍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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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카바이러스 발생 소식을 접한 후
도는 도내 시·군 및 의사회 등 관련단체에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관련정보 안내를 실시했으며,
감염증 관련 해외 입·출국자 사전안내문 배포
등의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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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3일 발생지역 입국자로
유사증상을 보이는 의심환자 3명이 발생함에
따라 이날 오후 국립보건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팀장 : 빙성남 (031-8008-4755)
  

문의(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연락처 : 031-8008-4755
입력일 : 2016-02-03 오후 2: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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