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3일 토요일

행복한 설 만든 해피 정책 ‘해피카 쉐어링(Happy Car-sharing)’

행복한 설 만든 해피 정책 ‘해피카 쉐어링’

○ 경기도, 설 연휴 ‘해피 카 쉐어링’ 성공적 운영
- 도내 21가족 이용… 만족도 조사 ‘모두 만족’
- 이용자 김씨 “걱정했던 고향방문이 즐거운 가족여행 돼 만족”
○ 직속기관, 사업소 비롯해 31개 시·군으로 확대 방침




“친척들이 웬 경기도청 차냐고 묻더라고요.
경기도의 ‘해피 카 쉐어링’을 설명을 해줬더니
자기들 지역에도 이런 정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부러워하더군요.”
이번 설 연휴 경기도청 차량을 이용해
고향을 다녀온 이모 씨는 “렌터카를 빌리려면
50만 원은 들었을 텐데 해피 카 쉐어링 덕분에
무료로 차량을 이용했다”며 “고향인 대구까지
가족 5명의 대중교통비만 25만 원(왕복) 정도인데
올해는 연료비 6만 원, 통행료 3~4만 원 등
10만 원도 들지 않았다.
특히 어린 자녀와 여러 번 차를 갈아타는
불편함 없이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다.”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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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김모 씨도 “아이들과 대중교통을 갈아타며
고향 갈 일이 걱정이었는데 이번에는 휴게소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즐겁게 다녀왔다.
시골에 계신 어머니를 태우고 친척들도 많이 만났다.
페이스북에 해피 카 쉐어링 이용기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가 올 설 연휴 기간 처음 시범 도입한
‘해피 카 쉐어링(Happy Car-Sharing)’이 도민들의
큰 호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해피 카 쉐어링은 경기도가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배려가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프로젝트로 이번 설 연휴기간
처음 시범 운영됐다.
이번 설에는 남부청 17대, 북부청 4대의 차량이
사용됐으며, 자원봉사자 14명을 비롯한
총 26명의 도청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도민들의 차량 이용을 도왔다.
​
해피 카 쉐어링 이용자들은 6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청 공용차량을 이용했다.
행선지는 서울부터 충주, 태안, 목포, 익산,
고흥까지 매우 다양했다.
대부분 이용자들은 연휴 첫날인 6일 차량을 받아
마지막 날인 10일까지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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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모씨는 “몸이 불편한 어머니가 계셔서
그동안은 아예 고향에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 할머니 모시고 드라이브 겸 해서 다녀오니
정말 좋다.
병원과 집에만 계셨던 어머니가
‘세상 좋아졌다’ 하시면서 바람도 쐬고
기분 좋게 다녀오시는 것이 가장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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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카 쉐어링을 이용한 가족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이용자 대상 설문 조사 결과, 총 21명 중
20명은 ‘매우 만족’ 1명은 ‘만족’한다고 답변해
사업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 가운데 18명은 향후 주말 및 공휴일에도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다만 2명은 차량에 부착된 스티커(해피 카 쉐어링)가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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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공용차량의 관리가 잘돼 있고
LPG 차량의 경우 연료비의 부담이 적었다며,
거주지 인근 시·군에서도 카 쉐어링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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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 상반기 본청과 북부청을 비롯해
도내 각지의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으로
해피 카 쉐어링을 확대하고, 시·군과의 협의를
거쳐 올 추석 도내 31개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공휴일을 비롯해 주말 등으로
이용 가능한 날을 확대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편리하게 접수하는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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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도 차량지원팀장은 이번 시범 운영에
대해 “무엇보다 아무 사고 없이 운영이 마무리돼
기쁘다.
다만 신청률이 저조해 조금 아쉬웠다.”며
“앞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자동차보험
보장범위를 초과한 대형사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해피 카 쉐어링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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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로 나선 김치영 주무관은
“집이 도청 근처라 자원봉사를 지원했다.
자원봉사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해피 카 쉐어링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도민이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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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정 방향으로 ‘공유적 시장경제’를
강조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공공이 보유한 자산들은 필요한 도민과
공유함으로써 더욱 가치가 빛난다”며
“해피 카 쉐어링처럼 경기도가 가진 유용한
공공자산을 도민과 공유하는 정책을 계속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김영섭(전화 : 031-8008-5898)
  


문의(담당부서) : 신청사건립추진단
연락처 : 031-8008-5898
입력일 : 2016-02-12 오후 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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