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1일 목요일

경기도, 금융소외계층 지원 위해 ‘경기도 굿모닝론’ 추진

성실히 갚으면 이자까지 페이백…
경기도 굿모닝론 추진

○ 경기도, 금융소외계층 지원 위해
    ‘경기도 굿모닝론’ 추진
- 지난해 72억 원보다 16억 원 많은 88억 원 지원
- 연 1.86% 고정 금리로 창업자금 및 경영자금 대출
○ 성실 상환 대출자 위한 ‘페이백 제도’ 도입,
   대출 소요 기간 단축
- 대출 전액 상환하면 그간 부담한
   정상 이자의 20% 돌려줘
- 대출까지 소요되는 기간도 20일에서
   5일로 대폭 단축키로




경기도가 금융소외계층에게 1%대 초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경기도 굿모닝론’을
확대 운용한다.
​
경기도 굿모닝론은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사업자와 창업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무담보 소액대출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으로
지난해 3월 도입됐다.
​
도는 올해 저소득, 저신용자를 비롯해
금융소외계층과 차상위계층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난해 72억 원보다
16억 원 늘어난 88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실히 상환한 대출자를
대상으로 ‘페이백’ 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경기도 굿모닝론을 이용한 사람이
대출 전액을 상환하면 그간 부담한
정상 이자의 20%를 돌려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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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난해 대출까지 20일 걸리던 기간도
 5일로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경기도 굿모닝론 지원 대상은 사업장 또는
창업 희망지가 경기도이며 만 20세 이상인
저소득・저신용(최저생계비 170% 이하이면서
신용6등급 이하) 금융소외계층 또는
사회적 약자인 소상공인이다.
​
사회적약자 범위에는 실직 또는 은퇴한 50대 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포함된다.
​
경기도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대출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적용금리는 연 1.86% 고정금리이다.
창업자금은 3천만 원 이내,
3개월 거치 4년 9개월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며,
경영자금은 2천만 원 이내,
비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
굿모닝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031-259-7743,7763,758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도 관계자는 “자금을 적기에 마련하지 못해
잠재력이 있는데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많다.”면서 “경기도 굿모닝론이 의지와 열정,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들의 성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44
입력일 : 2016-02-05 오후 7: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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