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0일 일요일

(김포방문)남경필 지사, “주민불안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김포방문)남경필 지사,
“주민불안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 남 지사, 10일 오후 김포시 보구곶리 방문
- 민방위 대피시설 등 점검하고
   주민들 불편함 살펴
- 해병대 2사단 방문.
   군 지휘관과 장병 격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김포시를 찾아
지역주민과 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
유영록 김포시장의 안내로 10일
오후 2시 30분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리를
찾은 남경필 지사는 보구곶리 민방위
대피시설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만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여론을 청취했다.
​
남 지사는 이날 “지난해 북의 연천 포격
도발 이후에 긴장이 많이 고조됐다가
대화국면이 펼쳐지는 것 같더니
또 다시 북의 4차 핵실험으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게 됐다.”면서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주민들의 불안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방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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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에게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민통선 내 민방위
중점대피시설을 대상으로 비상식량와 식수,
모포 등 생필품 지급계획을 집중 점검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남 지사는 주민들과 만남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인근 해병대 2사단 1연대를
방문해 비상경계 태세 중인 군 지휘관과
장병들을 격려 했다

경기도에는 연천 4개소와 김포 1개소
모두 5개소에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접경지역 주민들은
연천 중면 삼곶리 등 연천군 5개 리에 1,133명,
파주 장단면 백연리 등 3개리에 799,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리 등 10개리에 1,861명 등
모두 3개군 4개면 18개리에 3,793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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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북의 핵실험 소식이 알려진 직후인
6일 오전 11시 30분 기존 IS테러와 관련해
운영 중이던 비상기획관 체제의 비상대비상황실을
균형발전기획실장 체제의 위기대응상황실로
격상시키고 비상경계 태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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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비상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35
입력일 : 2016-01-09 오후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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