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수요일

경기도 버스정보 이용 만족도, 82.7점으로 향상

경기도 버스정보 이용 만족도, 82.7점으로 향상

○ 2015년 경기도 버스정보,
    이용 만족도 82.7점으로 전년 대비 8.2점 증가
○ 만족 이유에 대해 편리성(85.4점),
    혁신성(82.9점)을 최우선으로 꼽아
○ 광역버스 빈자리 정보 만족도 87.1점,
    마을버스 정보 만족도 78.2점
○ 스마트폰 가장 많이 이용(81%)하나,
    정보 부정확과 서비스 지연 불만
○ 향후 개선점으로 버스정보 정확도,
    응답속도 개선에 지속 노력 당부




경기도 버스정보 이용 만족도가 82.7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8.2점 향상됐다.
​
경기도는 버스정도 이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버스정보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014년도 만족도인 74.5점 보다
8.2점 상승한 82.7점으로 나타났고 20일 밝혔다.
​
경기도는 도내에서 운행 중인
시내·시외·공항·마을버스의 운행정보를 수집,
스마트폰이나 홈페이지, AR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버스도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월 평균 이용실적이 992만 건으로
나타나는 등 많은 도민들이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처럼 만족도가 상승한 데에는
▲3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한 기능 개선 및 편의 증진,
▲광역버스 빈자리 정보·마을버스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등 혁신적인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에 있는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
실제로 경기도의 ‘버스정보 서비스’에
만족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용자들은
‘편리성(85.4점)’과 ‘혁신성(83.9점)’을
가장 우선으로 꼽았다.
이어서 ‘정보 적정성(82.5점)’,
‘정보 정확성(82.5점)’, ‘서비스 안정성(82.0)’
순으로 나타났다.
​
특히,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광역버스 빈자리정보 제공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87.1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대다수의 이용객들은
‘출퇴근 시간대 버스선택에 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
‘마을버스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78.2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도관계자는 “2015년도에는
마을버스정보 제공을 희망한
10개 지자체에서만 운영했었다.”면서,
“향후 2017년까지 연차별로 확대할 계획이기
때문에 만족도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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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이 버스정보 확인을 위해
주로 이용하는 매체로는 스마트폰 앱(81%)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모바일 웹,
홈페이지, ARS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만족도는 홈페이지와
ARS가 83.3점으로 가장 높았고,
모바일 웹(81.4점),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앱(81.7점),
스마트폰(아이폰) 앱(80.9)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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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선사항에 대해서 이용자들은
‘정확도 향상(50%)’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장 많이 제시했으며,
이어서 제공 편의성 향상(27.5%),
출근시간대 응답속도 향상(13%),
기타(9.5%)순으로 나타나는 등 정보 정확도 및
서비스 응답속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
경기도는 올해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응답속도를 개선하고, 실제 버스운행과
도착정보 간 비교분석을 실시해 정보 정확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
김종규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장은
“지금까지는 버스정보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
증진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앞으로는 서비스 품질 수준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교통정보센터
연락처 : 031-8008-6834
입력일 : 2016-01-20 오전 9: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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