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 일요일

경기도 접경지역 농산물 군부대 납품, 작년대비 39% 확대

경기도 접경지역 농산물 군부대 납품,
작년대비 39% 확대

○ 도, 2016년 농축수산물 군납물량
    52개 품목 27,328톤 심의 확정
○ 접경지역생산 농축산물 활용한
    가공업체 3곳도 확정
○ 경기도 접경지역 생산 농축산물
    군부대 우선 납품 고시 효과



김포, 고양, 파주,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 7개 시·군에서 생산한
농축수산물의 군부대 납품이 늘어난다.
​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2일
경기도 접경지역 지정품목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율 행정1부지사)를 열고 52개 품목
27,328톤(농산물 17,622톤, 축산물 9,671톤,
수산물 35톤)을 2016년 시.군별, 지역농협별
군납대상으로 확정했다.
​
지난해 보다 7,792톤(39%)이 늘어난 물량으로
이는 경기도 접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군부대에 우선 납품하도록 한 국방부 고시에
따른 것이다.
​
이밖에도 도는 접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가공 활용하는
▲서울우유 양주공장(가공우유-바나나, 딸기, 커피),
▲서울우유 안성공장(멸균우유-흰우유, 쵸코),
▲경기농협식품조합공동사업법인
연천.파주공장(배추김치, 깍두기 등)
원품사용업체 3개소도 경기도지사 인증을 거쳐
군부대 납품 업체로 확정하기로 했다.
도는 심의결과를 26일 국방부장관과
방위사업청차에게 통보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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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접경지역 농가에서 재배되거나 생산된
농축수산물의 안정적 판로가 확보됐다.”면서
“품질 좋은 농축산물 생산은 물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 최원준(031-8008-4482)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4482
입력일 : 2016-01-22 오후 6: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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