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8일 월요일

경기도, 2016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 실시

열악한 기업환경, 경기도가 책임집니다.

○ 도, 29일까지 2016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 실시
○ 10인 미만 기업 자부담 비율
    10% 하향 조정(자부담40→30%)
○ 작업 공간(바닥, 천정, 벽면, 창호)
    개보수 공사 추가 지원



경기도가 공장밀집지역 인근 도로의
보수가 필요하거나, 근로자용 기숙사
증·개축을 계획 중인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에 나선다.
​
경기도는 오는 29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 근로환경, 지식산업센터
근로환경, 작업환경의 개선을 목적으로,
업체 인근의 도로, 상하수도, 공동안내 표지판
등의 기반시설과 기숙사, 화장실, 구내식당
개보수 공사 등 근로환경 개선에
도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
특히, 올해에는 10인 미만 영세기업에
한해 자부담 비율을 10%정도 더 하향 조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열악한 소기업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체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작업 공간(바닥, 벽면, 천정, 창호 등)
개보수 공사를 신규로 포함해 지원한다.
​
도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월 중 현지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3월에는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대책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주변 환경과,
시군별 재정여건, 과거 지원 실적,
사업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
이번 개선 사업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안에 따라 10~50% 규모로
도비가 지원된다.
​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군 기업 SOS팀을 통해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및 경
기도 기업애로 SOS넷 홈페이지
(http://giupsos.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경영 및
근로환경이 열악한 기업들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해결해 주는 사업”이라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 및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서라도
최대한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편, 경기도는 관내 기업체들이
경영일선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기업SOS넷(http://giupsos.or.kr)을
운영 중이다.
기업SOS넷에 접수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시·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34
입력일 : 2016-01-15 오후 5: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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