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4일 월요일

경기도, 추석 연휴에도 빈틈없는 환경오염 감시 추진

도, 추석 연휴에도 빈틈없는
환경오염 감시 추진

○ 추석연휴 환경오염행위 3단계 특별 감시
○ 악성 폐수 배출업소 집중단속,
    주요 하천 순찰 강화, 사후 기술지원 등
○ 환경오염행위 목격시 신고는 국번 없이‘128’


연휴 기간을 틈타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경기도가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환경오염 특별감시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 중, 후로 나눠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점검 사전 단계로
취약업소와 중점감시대상 시설 대표자 또는
환경관리인에게 자율점검 협조 안내 공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1단계에서는
염색·피혁 등 악성폐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는 오염물질 무단배출,
불법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여부 등을 확인하며, 고의성이 있는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위반업소는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등
인터넷에 공개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2단계로 경기북부 주요하천인 임진강,
한탕강, 신천, 포천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전화 128번)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가 끝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단계로 연휴 기간 동안 가동 중단 등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북부환경관리과 관계자는 “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
불법소각 등 환경위반행위를 목격 할 경우
국번 없이 128번(휴대폰 031+128)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추석연휴 특별점검을
실시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7개 업소를
적발했고, 대부분 업체들이 쉬는 연휴에도
경기북부지역 주요 4개 하천을 순찰하였으며,
연휴 후에는 6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담 당 자 : 유충호(전화 : 031-8030-4252)
 
문의(담당부서) : 북부환경관리과
연락처 : 031-8030-4252
입력일 : 2015-09-11 오후 7: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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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런 도시계획, ‘속풀이 자문단’이 도와드립니다.

부담스런 도시계획,
‘속풀이 자문단’이 도와드립니다.

○ 경기도, 9월부터‘도시계획 자문단’도입 운영
- 시․군 도시계획 업무처리 애로사항 도와
○ 신속한 민원해결, 합리적 대안 마련으로
    도시계획 행정 신뢰도 향상 기대



경기도가 도시계획 변경에 부담을 느끼는
일선 시군 담당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가칭)속풀이 자문단 - 도시계획 자문단’을
도입, 운영한다.
속풀이 자문단은 경기도 도시계획 담당부서인
도시정책과장을 단장으로 정책, 계획, 개발,
설계 등 도 소속 담당 공무원들과 전문가가
팀을 이뤄 일선 시군 도시계획 담당자와,
민간사업자, 민원인의 ‘도시계획’ 관련
애로사항을 돕는 역할을 한다.
속풀이 자문단을 도입한 배경에 대해
도는 그간 시군에서 세운 계획을 승인하던
것에서 시군 간, 지역 간, 민원인 간 갈등에
적극 개입해 중재하고 조정하는 ‘도시계획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는 ‘적극 행정’으로
도시계획 사무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도시계획은 한번 결정되면
변경이 어려운 10년 또는 20년의 장기계획인데다
사유재산권 침해와 공공성 추구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는 점에서 일선 시군
담당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실정이다.
특히, 사유재산권에 대한 권리가 커지면서
도시계획으로 인한 특혜시비 논란 등 지역 내
주민 간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또한 광역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필요한
광역시설로 인한 지역 간 갈등은 상위기관의
중재와 조정, 합리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도는 밝혔다.
도시계획 자문단은 1차 검토 기구인
실무T/F팀과 2차 검토 기구인 전문가
자문단으로 구성된다.
실무T/F팀은 도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사례분석과 관계규정을 참조하여 실무적
의견을 제시하고, 전문가 판단 등 높은
전문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도시계획위원회와
공동위원회(도시계획ㆍ건축) 위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의 자문을 받도록 하며,
기존 인력과 조직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자문대상은 도시계획 변경 등 도시계획분야
전반이며, 신청 대상자는 도 및 시군 공무원과
민간사업자, 민원인까지 해당된다.
전문가 검토가 필요하여 위원회에 자문안건으로
상정하는 경우에도 안건작성, 제안설명 등을
도에서 직접 추진해 시군 공무원의 추가적인
업무 부담은 없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시군은 속풀이 자문단에서
제시한 의견을 참조해 신속한 정책적 판단을
할 수 있고, 민원해결과 함께 합리적 대안이
마련돼 도시계획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군과 업무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운영과정에서 발굴한 불합리한
제도 해결해 나가는 시너지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 : 김영선 (031-8008-4877)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7
입력일 : 2015-09-11 오후 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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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전국 51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추석 맞아 전국 51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허용시장 대폭 확대로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9-14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남구로시장,
수원 권선종합시장 등 전국 51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와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설 명절을 맞아 16일부터 30일까지 
연중 주차 허용시장 141개소를 비롯해 
별도 377개 전통시장 등 총 51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이번에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의 협조 하에
도로여건을 고려하고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고,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교통경찰과 자치단체 관리요원이
배치되어 주차를 관리하게 된다.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국가정책 홍보포털(공감코리아 www.korea.kr),
행정자치부(www.mogaha.go.kr),
경찰청(www.police.go.kr),
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이
대형 유통업체의 진출 및 중동호흡기질환
(메르스) 등의 여파로 침체 위기에 놓인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기청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난달 6일부터 메르스 피해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전국 2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시주차 허용 전후 2개월 간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 이용객 수가 34.1%,
매출액은 2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명절을 맞아 일정기간 한시적 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의 경우에도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여, 이용자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많이 찾는 계기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시행으로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물가안정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 : 지역경제과 이상연 (02-210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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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교육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한자리에

지방공무원 교육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한자리에

2015년 제33회 교수요원연찬대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9-14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주낙영)은
15일~1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시·도 교육원장 및 교수요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33회 교수요원
연찬대회」를 개최한다.

지방자치단체 교수요원들의 자질과
역량 향상을 목표로 지난 1983년부터 시작된
「교수요원 연찬대회」는 그간 새로운 교육훈련
방향을 제시하고 발전된 강의기법 및 연구개발
사례발표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교수요원의
역량향상과 교류의 장이 돼 왔다.

이번 대회는 연구개발, 강의경연 및
신규교육과정개발 등 3개 분야에 걸쳐
13개 시·도에서 선발된 20명의 참가자들이
그간 갈고 닦은 결과를 발표하는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내용심사와 발표심사 결과를 종합하여
최우수기관에는 대통령상을,
분야별 우수발표자와 우수기관에는
국무총리상과 행정자치부장관상 등을
각각 수여한다.

특히, 각 시도 공무원교육원의 열의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번 대회는 열띤
발표 경연과 토론을 통해 많은 정보와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행정연수원은 “이번 대회가 지방행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의 역량을 키우고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총괄과 박노극 (063-907-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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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지원사업, 중소기업과 소통의 장 마련

전자정부지원사업, 중소기업과 소통의 장 마련

행자부, 2015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9-14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5일 올해 전자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중소기업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자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방안을
함께 강구하는 등 상생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전자정부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자정부지원사업은
‘국민이 주인 되는 맞춤형 정부’,
‘국민이 안전한 사회’ 등
주요 국정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37개 사업 1,215억 원이 투입되는
전자정부의 핵심사업으로 건전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의 소통과 역량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과 주관기관, 주사업자,
하도급 대표사가 한 자리에 모여 사업추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 공유와 상생협력 및
청렴실천을 결의하는 등 중소기업 역량강화와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도 민·관 상생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분리발주, 제안서 보상 등
소프트웨어 제값주기 관련 이슈 및 정책에 대한
전자정부지원사업의 반영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을
수렴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또한,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기업
참여제한 제도가 시행된 이후 중소기업
입장에서 사업수행의 애로사항과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수·발주제도
개선 의견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정책이나 사업관리에 반영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한 사업자는
“지난 6월 전자정부지원사업 상생협의회에서
약속했던 사업자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어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사업추진 중에 느낀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윤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민간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중소 소프트웨어기업과
정보기술(IT)산업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스마트서비스과 이태철 (02-210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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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이 미치는 영향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게 될
Fed(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결정이
17일(우리시간으로는 18일 새벽 3시)에
결졍될 텐데요.

미국이 이번 9월에 금리를 올린다고 해도
기껏해야 0.25%를 올릴 것이기에 당장은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허나, 금리를 올렸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한다는 뜻으로
올해 12월 혹은 2016년 3월에 또 다시
금리를 인상할 것이고요.

경제추이를 봐가면서 목표금리(2.5%~4%)까지
인상할 것이라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전세계는 달러자본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고요.

저금리에 길들여졌던 기업과 가계 그리고
개인들은 가만히 앉아서 더 많은 돈을
빚을 갚는데 사용해야 하기에 소비가 줄것이고요.
기업들은 소비침체로 상품 가격 인상 보다는 
생산량을 감소해야 할 것이기에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고요.
정부도 세수가 줄면서 나라살림이 팍팍해질
것이고요.

이처럼, 미국의 금리인상이 당장에는
문제가 없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전세계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크지 않을까요.



2015년 9월 1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전자정부지원사업, 중소기업과 소통의 장 마련

전자정부지원사업, 
중소기업과 소통의 장 마련

행자부, 2015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9-14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5일 올해 전자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중소기업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자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방안을 함께
강구하는 등 상생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전자정부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자정부지원사업은
‘국민이 주인 되는 맞춤형 정부’,
‘국민이 안전한 사회’ 등 주요 국정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37개 사업 1,215억 원이
투입되는 전자정부의 핵심사업으로 건전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의 소통과 역량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과 주관기관, 주사업자,
하도급 대표사가 한 자리에 모여
사업추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 공유와
상생협력 및 청렴실천을 결의하는 등
중소기업 역량강화와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도 민·관 상생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분리발주, 제안서 보상 등
소프트웨어 제값주기 관련 이슈 및 정책에
대한 전자정부지원사업의 반영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을 수렴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또한,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기업 참여제한 제도가 시행된 이후
중소기업 입장에서 사업수행의 애로사항과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수·발주제도
개선 의견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정책이나 사업관리에 반영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한 사업자는
“지난 6월 전자정부지원사업 상생협의회에서
약속했던 사업자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어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사업추진 중에 느낀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윤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민간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중소 소프트웨어기업과
정보기술(IT)산업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스마트서비스과 이태철 (02-210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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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세종시 이전 대상기관 관련 전자공청회 실시

행자부, 세종시 이전 대상기관 관련 
전자공청회 실시

9.14일 부터 21일까지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의견 수렴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9-14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9.14.(월),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공개하고, 대국민 전자공청회를 실시한다.

공청회(안)에 따르면 
세종시 이전 대상기관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등 
총 3개 기관이며, 이전 인원은 1,377명이다.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소청심사위원회 포함)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지난 해 신설된 부처로서
두 부처의 전신이었던 소방방재청과
중앙인사위원회가 이전 대상기관이었던
점이 반영되었으며, 현재 세종청사의
수급상황도 선정 기준으로 적용되었다.

한편, 이전 시기는 사무공간 설치 기간,
업무공백 방지 및 정부 기능의 조기·안정적 정착을
고려하되 최대한 연내 추진한다.

이번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은
9.14일부터 9.21일까지 전자공청회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행자부는 9.23일 예정된 공청회와 관계부처
협의 및 대통령 보고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순 경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담당 : 정책평가담당관실 임찬혁 (02-210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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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방문객 수가 500만 명에서 제동이 걸리나요.

네이버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 2010년 11월 이였기에
만 5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던
만 5년 동안 한눈 팔지 않고 가열차게
운영했다고 자부하지만,
아쉬운 면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초창기에는 글을 많이 올리는 것이
좋은 것으로 착각하고 이것저것 올렸고요.
핸드폰이 폭 넓게 사용될 것을 모르고
Smart phone 보다는 데스트탑에 맞게
글을 올렸고요.

다행인것은, 5년 동안 쉼없이 운영해오면서
네이버 시스템의 변천사도 어렴풋하게
이해할 수가 있었고요.
앞으로의 변화도 어렴풋하게 느낄 수가 있고요.

아쉬운것은,
Blog 영향력 확대에 따른 모순들의 발생때문인지,
네이버의 광고수입이 목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네이버가 시스템을 "광고"를 집행하는 블로그가
우선 노출되도록 변경하면서 ​네이버가 온통
광고판으로 변하면서 최소한 수 페이지 혹은
수십페이지를 넘겨야 광고가 아닌 글을 만날 수
있도록 해버렸는데요.

네이버가 자기 것을 자기 마음대로 운영한다는데에
이의를 제기할 수가 없지만, 온통 광고판으로 변한
네이버를 보면서 광고주들은 우리보다 더 빨리
시스템의 변경과 네티즌들의 변화를 읽었을 것이고요.

광고를 집행했던 소상공인들도
광고효과가 없음을 느꼈을때는 또 다시 광고를
집행하지 않을 것이기에 광고 단가가 낮아지거나,
새로은 광고주를 찾거나, 새로운 사업을 키워야만
할 텐데요.

신뢰가 깨져 떠나가 버린 네티즌들을
다시 불러 모으기는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었음을 학습효과를 통해서 배웠기에
네이버의 시스템 변경은 아쉬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네이버에 우리의 마음을
보탠다고 해서 네이버가 시스템을 변경하거나​
네이버가 어려움에 쳐하지는 않을 것임을
우리는 알지요.

또한, 네이버가 Google이나 새롭게 태어날
포털들과 경쟁에서 밀려나기도 바라지 않으며,
밀려나지도 않겠지요.

분명한것은, Blog는 개인들의 기록이기에
변화는 있겠지만 생존할 것이라는 것이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네이버의 Blog는 어떤 식으로
변하게 될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9/blog-post_39.html ​


2015년 9월 14일 네이버 블로그 방문객
500만 명을 보면서​



한편, 네이버에서 멀어진 네티즌들이
구글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이는 것은
저 혼자뿐인가요.

구글 부동산 블로그 : ​http://nacodeone.blogspot.com 
구글 증권 블로그    : http://gostock66.blogspot.com 

끝으로 요즈음에는 Cafe 운영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기존의 벽의 높아서인지, 운영을 못해서인지,
지역 site 등록, 혹은 cafe 글들이 노출이 안되어인지
정체됨을 느끼네요.

향남2지구와 평택시의 만남 : http://cafe.naver.com/hyangnamisbooyoung 






2015년 신세대농업 CEO 벤처영농지원사업 공고(재공고)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공고 제2015 - 31호
 
2015년 신세대농업
CEO 벤처영농지원사업 공고(재공고)

 
화성시농업기술센터 [2015년 신세대농업
CEO 벤처영농지원 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5년 9월 14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1. 신청기간 : 2015. 09. 14. ~ 09. 18.
 
2. 신청장소 :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인적자원팀(문의전화☎ 369-3609)
 
3. 사업대상 : 영농4-H회원,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
    (공고일 현재 화성시 주민등록 및
    관내 영농 종사자)
 
4. 사 업 량 : 1개소
 
5. 총사업비 : 6,250천원(시비보조5,000천원,
    자부담1,250천원)
 
6. 사업기간 : 2015. 10월 ~ 11월
 
7. 사업내용 : 농업시설 설치 및 개선,
    에너지 절감 농기계, 기타 벤처영농시설 등

※ 가축입식, 농약, 비료, 유류 등
    소모성 농자재 지원 불가
※ 사업추진 절차는 화성시 지방보조금
    관리조례 등 관련규정에 의함
 
8. 기대효과
○ FTA 등 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세대 농업 CEO 양성
○ 젊은 농업후계 인력 양성으로 농업 농촌의 활력화
 
9. 제출서류 : 붙임 사업 신청서 참조



첨부파일

‘지영희 국악관’ 개관

‘지영희 국악관’ 개관

평택 출신 천재 국악인의
위대한 예술혼을 만나보세요~





화성시 화산동, 주민과 함께하는 ‘2015 음악축제의 밤’ 성료

화성시 화산동, 주민과 함께하는
‘2015 음악축제의 밤’ 성료

                  화성시        등록일    2015-09-13
 




화성시 화산동 발전위원회는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일 오후 4시부터 9시 까지
화성시근로자복지관 앞 광장에서 ‘2015 화산동
음악축제의 밤’음악 축제를 개최했다.

 

풍물공연을 시작된 이번 공연은 주민들과
함께 하는 노래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이규석 화산동장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공연으로 음악회를 채워
주민과 함께 오래 기억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화성시, 12일 ‘제11회 여성체육대회’ 열어

화성시, 12일 ‘제11회 여성체육대회’ 열어

                  화성시      등록일     2015-09-13




 
화성시는 지난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채인석 화성시장, 박종선 화성시의회 의장,
이원욱 국회의원과 박경자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13개 여성단체 임원 및 회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화성시 여성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성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사회참여 유도를
위해 진행된 이번행사는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1부에서는 명랑운동회, 2부는 개회식,
3부는 어울림마당으로 진행됐다.
 
특히, 희망 ․ 행복팀으로 나눠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승부에 관계없이 다함께 웃고 즐기며 여성들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채인석 시장은 축사에서 “내년에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진정한 양성평등의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