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5일 목요일

[참고]「농업 6차 산업화 국토부 훈령에 막혔다」보도 관련


[참고]「농업 6차 산업화
국토부 훈령에 막혔다」보도 관련

부서: 도시정책과 등록일: 2015-01-14 16:51
 
 
건축물 건축을 위한 개발행위허가시
진입도로 확보 규정은 화재 등 재난발생시
적기 대응과 지역주민의 통행 불편 및
안전 등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으로
개발행위허가 절차 중의 하나인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시 지역여건 등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기허용 되어 있음

* 부지면적의 5천㎡ 미만은
  4m이상(5천㎡ ~ 3만㎡미만은 6m이상) 확보

아울러,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운영가이드라인 개정(‘14.9.30)과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완화할 수 있는 예시사항 추가(’15.1.5)를
통해 진입도로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불합리한 경우 비도시지역의 도로여건을 감안하여
교행을 위한 대피시설 설치,
기존 건축물의 50%이내 증축 등에 대하여
탄력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음

< 보도내용 (내일신문, 1.14자) >
4m이상 도로 있어야
농업 6차산업화를 위한 가공·유통시설
허가 가능...
농촌도로는 대부분 미달
 
- 국토부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확보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공 넘겨

2015년 1월 전단지 물가

경기가 좋을 때는 마트도 자주
이용을 했는데요.

요즈음은 불황으로 수입이 없다 보니
마트를 자주 이용 할 수가 없고요.
혹여, 마트를 방문해도 필요한 최소한의
품목만 구입하게 되지요.

또한 마트를 이용하는 분들이
적어졌다고 느껴지는 것을 보면
다른 분들도 불황의 여파를 받지않나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Guide to the 2014 Year-end Tax Settlement for Foreigners


Guide to the 2014 Year-end 
Tax Settlement for Foreigners

       National Tax Service     Thursday Jan 8. 08. 2014


















2014년 귀속외국인근로자 연말정산 안내

2014년 귀속외국인근로자 
연말정산 안내

           국세청      등록일    2015-01-13







2014년 귀속외국인근로자 연말정산 문의사항(FAQ)


2014년 귀속외국인근로자 연말정산
문의사항(FAQ)

         국세청       등록일   2015-01-13







2014년 귀속외국인근로자 연말정산 참고자료


2014년 귀속외국인근로자 
연말정산 참고자료 

             국세청      등록일     2015-01-13


※ 참고자료
2. 외국인의 거주자․비거주자 
    소득공제사항 비교
3. 외국인 연말정산 세액계산 방법
4. 2014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소득공제 요약표
5. 2014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세액공제 요약표










가장 존경받아야 할 분들은 기업인들이다.

글로벌 경제가 나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횔씬 힘들다고 합니다.

이처럼 전세계 경제가 그리고 세계 경제의
침체에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비 축소의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이 힘들다고
난리가 아님니다.

저야 콩알만한 부동산사무실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이 느껴지는데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면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들의
심정은 어떨지 짐작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종업원들에게 월급을 주면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는
제일 우선해서 좋은 것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기업이 있어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있어야 종업원들이 월급을 받아서
소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요.

앞으로는 불황의 여파가 더 커질 것이기에
경영환경은 더욱 더 힘들어 질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해야 하지만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는 기업인들에게는
존경과 예우가 있었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01월 15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4년 취업자 53만3000명 증가…고용률 65.3% 기록


지난해 취업자 53만3000명 증가,
고용률 65.3% 기록
-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12월 취업자 42만2000명 증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1-14



지난해(2014년)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3만3000명 늘면서
2002년 이후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분석한 
자료에서 "지난해 취업자는 2559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53만3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취업자 증가폭은
2010년 32만3000명,
2011년 41만5000명,
2012년 43만7000명으로 꾸준히 늘어나다
2013년 38만6000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15~64세 고용률은 65.3%로
전년보다 0.9%포인트 오르며
2002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제활동 참가율도 62.4%로 
전년보다 0.9%포인트 상승하며
1997년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다만,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면서
실업률 또한 3.5%로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고용 증가세를 주도했다.
서비스업은 완만한 내수회복과 함께
사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도소매,
음식ㆍ숙박, 보건ㆍ복지 등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늘었다.
반면, 금융ㆍ보험업은 업계 구조조정
여파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제조업은 수출이 증가하면서
연평균 14만6000명의 높은 증가세가 지속됐다.

건설업은 2기 경제팀 출범 이후
부동산시장 회복세 등으로 하반기 들어
고용 증가세가 확대됐다.

농림어업은 종사자 고령화 등으로
취업자 수가 추세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이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고용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용직이 고용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임시직도 증가세로 전환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장년층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늘었다.
청년층도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서며 7만7000명 증가했다.

기재부는 "2013년과 비교해
고용 탄성치가 증가했으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높은 수준의 고용 창출력이 계속됐다"며
"위기 이후 고용회복이 부진한 주요 선진국들과
비교해도 우리나라의 고용사정은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임금근로자 대비 상용직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일자리의 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됐다"며 "서비스업과 제조업,
청ㆍ장년층과 여성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지고,
근로형태 다양화 등으로 근로시간 감소
추세도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2538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42만2000명 증가하며 
4개월 연속 40만명대 증가세를 유지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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