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경기도-경기평택항만公, 한중FTA 발효 맞춰 中 공략 나서

도-경기평택항만公,
한중FTA 발효 맞춰 中 공략 나서

○ 중국물류 및 구매연합회와
    물류 네트워크 구축 협력 체결
○ 경기도 우수 농특산품 중국 수출 기반 마련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와 함께
견고한 중국 물류 네트워크 구축 다지기에
나섰다.
​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베이징,
선전시를 방문해 대중국 물류 네트워크
강화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한 포트세일즈를
전개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물류 및
구매연합회, 베이징물자대학 관계자와 함께
양 국 물류 활성화 및 경기도 우수제품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아랫줄 좌측 중국물류 및
구매연합회 런하오시앙 부회장,
우측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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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일즈에서 공사는
오는 20일 한중FTA 발효를 앞두고
대중국 교역의 최적지인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과 운영 현황, 항만지원 서비스,
발전 계획 등을 중국 현지 물류 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대표단은 17일 베이징물자대학에서
중국물류 및 구매연합회와 양 국간 교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중국물류 및 구매연합회,
베이징물자대학과 양국 간 물류 네트워크
협력 방안과 경기도 우수 제품 수출입 지원 등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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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협의 내용은
△중국 전역 물류 기업 대상
   평택항 홍보 및 기업 설명회 실시
△경기도 G마크 우수 농특산품의
   중국 판로개척 협력
△한중FTA 시대 상호교류 및 물류합작,
  벤치마킹 통한 발전 방안 모색 등이다.
이어 베이징물자대학과 양국 간
물류 인재 육성 및 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은
“한중FTA의 발효와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양 국의 물류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히 다져지길 바란다.”며 “한중 양국은
상호 중요한 교역상대국으로서 보다 실질적인
노하우 공유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
경기도 해양항만정책과 장우일 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제품이
중국 전역으로 수출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중국 전역에 알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중국물류 및 구매연합회 런하오시앙 부회장은
“한중FTA 발효를 앞둔 지금 양국 간
교역량 증가 및 교역 품목의 자유화로
항만 및 물류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향후 전국 각지의 물류 및 제조기업 9,000여개
회원사에게 평택항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18일에는 선전시전자상거래협회를 방문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상배송을 통한
중국 역직구 물동량 활성화 및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의 평택항 투자 유치를 위한
현지 간담회를 실시했다.
  
담 당 자 : 김정훈 팀장(전화 : 031-686-0626)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6
입력일 : 2015-12-18 오후 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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