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경기도 공항버스, 새해부터 요금 DOWN!, 서비스 UP!

경기도 공항버스, 새해부터 요금 DOWN!,
서비스 UP!

○ 새해부터 군포·안산~인천공항 공항버스
    요금 1,000원씩 인하
○ 올해 리무진 버스 23대 신규차량으로 교체,
    정류소 및 대합실 시설 개선 실시
○ 향후 차량 39대 신규교체, 공항버스
    면허갱신 종합평가 기준 마련 등 조치



새해부터 안산과 군포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의 요금이 1,000원씩 인하된다.
​
경기도는 지난 15일 한정면허 공항버스업체인
경기공항리무진(군포~인천공항)과
태화상운(안산~인천공항)의 요금변경을
신고수리함에 따라, 오는 2016년 1월 1일부터
두 노선의 요금이 1,000원씩 인하된다고
21일 밝혔다.
​
그동안 공항버스는 비교적 비싼 요금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었다. 이와 관련해
남경필 지사는 지난 5월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한정면허 공항버스 요금의 인하가 필요하다는
방침을 제시했고, 이에 업무담당부서인
도 버스정책과에서는 해당 버스운송업체들과
지속적인 협의와 조정을 실시해왔다.
​
특히, 이번 요금인하 조치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저유가현상에 따른 운송원가 절감,
▲이용객 수 증가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 등의
  사항을 반영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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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인하 조치로 공항버스 이용객들의
요금 부담이 연간 약 7억여 원 정도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도는 이와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7개 노선 경로변경, 2개 노선 정류소 추가,
  7개 노선 증회 등 총 16개 노선에 대한
  조정·확충 조치를 취했으며,
▲정류소 및 대합실 시설개선,
▲리무진 버스 23대 신규 차량 교체 등을
   실시했다.

내년에는 39대의 리무진 차량을 새로 공급함은
물론, 한정면허 공항버스에 대한 면허갱신 관련
종합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등 공항버스의
운영개선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홍귀선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고유가 현상 등
버스요금 인상 요인들이 있었지만 한 차례도
인상이나 인하 조치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 요금인하는 더욱 의미가 있는
조치.”라면서, “앞으로도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한편, 경기도내에는 현재 3개 업체 20개 노선의
한정면허 공항버스가 운행 중이다.

문의(담당부서) : 버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784
입력일 : 2015-12-18 오후 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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