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경기도지사 공관, 도민 모두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

경기도지사 공관,
도민 모두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

○ 경기도, ‘굿모닝하우스’ 준공 기념,
    28일 전임 도지사 초청 행사
○ 남경필 지사 “도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멋진 공간으로 새 출발”
○ 손재식, 이재창, 심재홍, 김용선, 이해재,
    임창렬 등 6명 초청 오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굿모닝하우스’를
도민 모두 함께 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
굿모닝하우스는 경기도청 인근인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소재 경기도지사 공관을
개조한 시설로 지난 19일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가 완료됐으며, 내년 3월부터
도민에 개방될 예정이다.
​
남 지사는 28일 손재식(16대) 이재창(23대),
심재홍(24대), 김용선(27대), 이해재(28대),
임창렬(30대) 등 전임 경기도지사 6명을
굿모닝 하우스로 초청해 준공 테이프 커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
남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임 지사들에게
“경기도지사 공관이 도민 모두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면서 역대 지사들께서
새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해 주신 것이
매우 의미가 크다.”며 “경기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열정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
임창렬 전 지사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정말 중요한 지역이다.
(굿모닝하우스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면 좋겠다.”고 조언하고
“경기도의 정책이 곧 대한민국의 정책이다.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주시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남 지사와 전임 지사 6명은 준공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에 이어 10여 분 간 새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고,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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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공관은 1967년 10월 20일 건립돼
2014년 6월까지 약 47년간 11대 박태원 도지사부터
32대 김문수 지사까지 22명의 경기도지사가
사용했으며, 지난해 민선 6기 출범 이후
도민에게 개방하기로 결정돼 올해 6월부터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를 해왔다.
​
기존 공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호스텔, 전시장,
연회장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호스텔은 국내외 공식 귀빈을 비롯해
일반 방문객에게 관광형 숙박시설로 개방될
예정이다.
​
새로 증축한 카페동은 대연회장과 소규모 공연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
카페동에는 방문객의 휴식공간인 작은 카페도
마련된다.
​
시설 중앙에 자리한 잔디정원에서는 음악회,
연극, 전시, 체험학습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년과 다문화가족 등에게
‘작은 결혼식장’으로도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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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과 연결되는 산책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둘레길, 화성행궁, 서장대 등과 연결된다.

담 당 자 : 류순열(전화 : 031-8008-4027)
 
문의(담당부서) : 총무과
연락처 : 031-8008-4027
입력일 : 2015-12-28 오후 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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