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2016년 새해 임진강 탐방로 개방‥1월부터 시범운영 들어가

새해 임진강 탐방로 개방‥
1월부터 시범운영 들어가

○ 파주시 임진각 일원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개방을 위한 시범운영 실시
○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개방을 통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 제공으로
    경기북부지역 관광활성화 도모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임진각~율곡습지공원 9.1Km 구간이
44년 만에 국민들에게 개방된다.
​
경기도와 파주시, 육군 1보병사단은
2016년 1월부터 약 3개월간 ‘임진강 생태탐방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순차적으로 개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임진강 생태탐방로’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율곡습지공원에 이르는 9.1km 구간으로,
지난 1971년부터 군사보안 등의 문제로 인해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돼 왔다.
​
경기도와 파주시는 우선 지난 2010년부터
임진강~임진나루 7.9km 구간에 안보적
특수성을 고려해 CCTV 및 펜스 설치 등
군 경계력 보강 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3월, 경기도와 파주시, 1보병사단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개방 및 운영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진나루~율곡습지공원 1.2km 구간을
추가 조성했다.
아울러, 이 구간에 대한 군 경계력 보강
사업을 추진해왔다.
​
이어서 경기도와 파주시, 1보병사단은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앞서 지난 12월 28부터
30일까지 생태탐방로의 CCTV, 방송장비,
조명장비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시범운영과정을 마치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그리고 주중 1회를 개방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상황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개방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
향후 경기도와 파주시는 DMZ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통선내 관광코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임진강변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
이길재 경기도DMZ정책담당관은
“DMZ는 생태적·문화적으로 우수한 가치를
가진 보고”라며, “임진강변 생태탐방로가
경기북부지역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월 23일
‘2015년도 하반기 군관정책협의회’에서
임진강 생태탐방로 개방에 대한 논의를 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군은 2016년부터
개방횟수를 주 1회에서 점차적으로
주 10회까지 늘리기로 약속했었다. 


문의(담당부서) : DMZ정책과
연락처 : 031-8030-2663
입력일 : 2015-12-29 오후 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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