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2016년(내년)부터 주 10회 개방된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내년부터 주 10회 개방된다.

○ 경기도-3군사령부,
    23일 하반기 군관정책협의회 개최
○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개방 등
   13건의 상생협력 안건 논의
○ 도-3군사령부, 상호 건의안
    적극 검토해 상생키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개방횟수가
내년부터 주 1회에서 점차적으로
주 10회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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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3군사령부는 23일 오전 11시 20분
육군3군사령부 지휘부회의실에서
‘2015년 하반기 군관정책협의회’를 열고,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개방’ 등
군관 상생협력 안건 13건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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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역주민을 위한
군사규제합리화와 군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엄기학 육군3군사령관를 비롯해
정찬민 용인시장, 제종길 안산시장,
신낭현 파주부시장, 연제찬 연천부군수,
장금태 포천시 안전건설국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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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도와 5개 시군은 3군사령부 측에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개방을 비롯해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내 군부대 이전사업,
▲캠프 그리브스 기부 대 양여사업,
▲안산 수암동 폭발물처리장 이전 및 양여,
▲양평사격장 전차 진출입로 우회도로 개설,
▲미확인 지뢰 제거시 친환경 방식 적용
▲다락대 훈련장 소음피해대책 등
총 7개의 안건을 제시했다.
​
이날 3군사령부 측은 우선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내 군부대 이전사업과
캠프그리브스 기부 대 양여 사업에 대해
사업 담당 부처인 국방부와 연계·협력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미확인 지뢰 제거 시, 자연생태계 및
산림의 훼손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 방식 적용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다락대 훈련장 소음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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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영평사격장 전차 진출입로 우회도로 개설과
안산 수암동 폭발물 처리장 이전 및 양여에
대해서는 해당 부대와 시군이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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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군사령부측은 경기도와 시군에
▲민북지역 노후교량 안전진단 및 수위 측정표식 변경
▲호우 대비 사방산 배수로 공사
▲군사시설보호구역내 불법행위
  지자체 조치결과 통보 정례화
▲통일대교 노후 안전 시설물 보완
▲A부대 후문 도시계획도로 개설
▲B부대 주변 도로 배수로 보수 등
6건의 안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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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시군은 우선 민북지역 노후교량에
대한 보수가 필요하다는데 공감,
내년 추경예산을 반영해 교량 안전진단과
함께 임진강에 대한 정확한 수위측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사방산 주변 배수로 정비를
내년 초에 실시해, 집중호우 시 군부대
주요 시설 침수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군사시설보호구역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지자체 조치결과 통보 정례화에 대해서는
내년 전수조사를 실시해 처리실태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후 조치계획을
수립·시행키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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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B부대 주변 도로 배수로 보수 등에
대해서도 정비의 필요성에 공감,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하기로 약속했으며,
A부대 후문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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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간 80만명의 안보관광객이 찾는
통일대교의 노후 안전 시설물 보완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파주시가 적극 지원을 반영해,
국가안보와 관광활성화 도모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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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짜 점심은 없다.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늘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한다.”면서, “경기도와
군이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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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어 “대화의 장이 열리고
서로 필요한 점을 소통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경기도와 시군은 물론,
군 관계자 여러분들도 이러한 자세를
견지한다면 국민들도 더욱 행복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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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엄기학 3군사령관은 “도지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군은 국민의 지원과 성원 없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도 머리를 맞대고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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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관정책협의회는 경기도와
육군 3군사령부가 국가안보와 주민편익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해왔다.
올해 2015년 상반기까지 총 13회의 협의회를 개최,
158건의 안건을 논의했으며
이 가운데 104건을 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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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군관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52
입력일 : 2015-12-23 오후 3: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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