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경기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따른 지상공간 활용방안 용역 추진

도, 경인고속道 지하화 앞서
지상공간 활용방안 마련한다.

○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따른
   지상공간 활용방안 용역 추진
-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올해 7월 제안,
   2023년 개통예정
○고속도로 기능 및 생활권 회복,
   지상공간에 대한 활용 가능해져
- 여유부지 공원화, 도지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
○1단계로 사전 연구 용역 추진(2015.12.~2016.3.)
○ 2단계로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기술용역 추진(2016.4.~2017.10.)


최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속도를 냄에 따라, 경기도가 합리적인
지상공간 활용방안을 마련한다.
​
경기도는 오는 12월부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지상공간
활용방안 용역’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이란
서인천IC에서 신월IC까지 총 11.66km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도로를 건설하고,
현재의 지상 도로는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 경인지하도로주식회사(가칭)가
국토교통부에 최초로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
착공은 2019년부터 들어가며,
2023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
지하화가 완료되면 현재 8차로가
12차로로 늘어남에 따라 평균통행속도가
44.2Km/h에서 89.7Km/h까지 빨라져
만성적 교통체증이 해결되고, 이 구간을
이용하던 경기, 서울, 인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그동안 경인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지역 및 생활권의 회복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경기도는 지상공간 활용이
가능해졌다는데 주목했다.
여유부지의 공원화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시기능
회복에 따른 투자확대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 때문.
그동안 경인고속도로 주변 지역은
녹지공간이 부족했고,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던 고가도로는 도시경관 및
발전에 저해가 되는 요소 중의 하나였으며,
소음 및 대기오염 등 환경적인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왔었다.
​
이에 도는 지상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부천시와 경기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테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인근 지자체인
서울, 인천과의 긴밀한 업무협의 체계를 구축,
지상공간의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
용역은 단계별로 실시된다.
우선 1단계로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사전연구용역을 추진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어서 2단계에서는 지상공간 활용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내년 4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
1단계 용역의 주요 과업내용은 현황 및
여건분석, 유사사례 조사, 전문가 의견조사,
대응과제 도출 등이며,
2단계 용역에서는 1단계에서 제시된 방향을
참고해 기본계획수립을 실시하게 된다.
​
홍지선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상공간에 대한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도출, 부천시의
녹지공간 확보와 여유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와 더불어 이 지역에 대한
투자확대는 물론, 도로이용자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53
입력일 : 2015-11-20 오후 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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