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월요일

남 지사 9일, 경기도 공무원 대상 특강과 경기도의회 시정연설 통해 향후 도정 운영방향 ‘오픈 플랫폼’ 강조

남경필 지사, 향후 도정 운영방향은
‘오픈 플랫폼’

○ 남 지사 9일, 경기도 공무원 대상 특강과
    경기도의회 시정연설 통해
    향후 도정 운영방향‘오픈 플랫폼’강조
○ 대한민국 성장시스템 한계 봉착.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필요 주장
○ 정치 분야의 오픈플랫폼은 연정,
    대한민국의 시대정신 될 것 전망
○ 경제 분야의 오픈플랫폼은 경제민주화, 동반성장
- 중소기업 자금, 물류, 유통, 결재,
   마케팅, 브랜드 등 지원 구상 밝혀
○ 경기도 공무원과 도정 운영방향 공유 위한
    내부소통의 자리 마련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향후 경기도정의
키워드로 ‘오픈플랫폼’을 제시하고
경기도 공무원은 물론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호소했다.
​
남경필 지사는 9일 오전 9시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와 경기도정’을 주제로 1시간 여 동안
진행된 특강을 통해 “청년실업, 저성장,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정치 갈등 등 한계에
봉착한 현재의 시스템을 그대로 두면
대한민국은 천천히 뜨거워지는 물 안에서
죽어가는 개구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1/4을
차지하는 경기도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
변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오픈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
오픈플랫폼은 서비스 개발자가 자신들의
서비스와 자원을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유튜브,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등이 있다.
​
남 지사의 오픈플랫폼은 경기도가 제공한
인프라와 정책위에 민간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모여 소통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이뤄가는 ‘열린 행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남 지사는 이날 정치와 경제 분야로 나눠
자신이 구상하는 경기도형 오픈플랫폼을
설명했다.
​
남 지사는 정치 분야의 오픈플랫폼은
바로 연합정치(연정)라며 “연정을 통해 열고
공유하며 갈등을 없애고 상생하고 있다.
아직도 충돌과 갈등이 있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도의회 정당이
걸어 온 길과 몇 년 전을 비교해 보면 많이
변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어 남 지사는 연정이 대한민국 전체가
받아드릴 시대정신이라고 확신한다며
“내년 총선, 2017년 대선은 연정을 받아들이는
세력과 그렇지 못한 세력과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
두 번째, 경제 분야의 오픈 플랫폼에 대해서
남 지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대기업규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경기도형 경제
오픈플랫폼은 경제민주화와 동반성장이
될 것이다.
경기도가 뒷받침 한 기업이 삼성을 뛰어
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구체적 지원방안으로 뷰티분야의 중소기업을
찾아 공동브랜드와 마케팅 활동을 펼쳐 성공한
㈜미샤의 예를 든 남 지사는 자금과 물류,
브랜드, 마케팅 등이 부족한 강소기업을 찾아내
지원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남 지사는 “유통 약자인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물류·유통센터 조성, 양질의 도내 농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을 엄선 판매할 수 있는 매장,
수수료가 제로에 가까운 결재시스템 등을
지원하겠다.”며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 행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 지사는 내년 2월 판교에 스타트업
캠퍼스를 조성해 아이디어가 있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등이 함께하는
오픈플랫폼을 조성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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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 공무원에게
오픈플랫폼의 성장을 막는 브레이크가
되지 말고 엑셀러레이터가 돼야 한다며
발상의 전환을 당부하기도 했다.
남 지사는 “그동안 공직자가 성장의 위험요소를
막는 브레이크(Break)의 역할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정말 잘 할 수 있는 곳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의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브레이크의 역할이 7을 차지했다면
앞으로는 엑셀러레이터의 역할이 7을 차지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 고 말했다. ​

남 지사는 이어 새로운 비전을 함께 할
각 분야별 프로젝트 팀을 만들겠다며
프로젝트 팀에 대한 공무원의 적극 참여를
독려했다.
​
▲ ‘전 직원과 도정 운영방향 공유하는
내부 소통의 장 마련’ 의미
​
경기도는 이날 특강에 대해 지난 1년 반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도정 운영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남 지사는 이날 특강에 앞서 “도지사 되고 나서
대면결재보다는 실·국장, 과장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결재를 해왔다.
각 부서별 칸막이가 너무 심했기 때문”이라며
“오늘 월례조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도지사 주간정책회의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이제는 전 공직자가 도청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고, 자신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효율적 정책 집행을
위해서는 모세 혈관까지 구석구석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는 내부소통이 필수적이라는
남 지사의 철학이 반영된 자리”라며
“인사나 연정 등 필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이재율 행정1부지사와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가
직접 직원들에게 설명하는 기회를 추가로
가질 예정”이라고 특강 배경을 설명했다.
​
▲ 경기도의회에도 오픈 플랫폼 강조,
지원 요청
​
한편, 남 지사는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경기도의회 제304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도
경기도의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으로
‘오픈플랫폼’을 강조했다.
남 지사는 이날 시정연설에서 “이제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의 전략적 중심은
오픈플랫폼”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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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어
▲일자리 창출에 9,029억 원,
▲따복마을, 따복기숙사 등 복지 분야에 5조 9,946억 원,
▲굿모닝버스, 수원발 KTX 등 생활안전 분야에 1조 1,463억 원,
▲경기북부 발전 분야에 1조 2,438억 원 등
예산 편성 기조를 설명하고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담당 : 정인광 (031-8008-2705)
  
 
문의(담당부서) : 대변인
연락처 : 031-8008-2705
입력일 : 2015-11-09 오후 2: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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