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남 지사, 25일 현장 행보‥광남동 공장밀집지역 찾는다.

남 지사, 25일 현장 행보‥
광남동 공장밀집지역 찾는다.

○ 남경필 지사, 11월 25일 10시
    광주시 광남동 공장밀집지역 방문
○ 기업현장 방문 및 공정참관, 기업인 및
    근로자와의 간담회 실시
○ 상·하수관로 등 열악한 인프라 시설
    개선 요구 등 애로사항 청취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광주시 광남동 공장밀집 지역을 찾아,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
18일 도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기업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남 지사가 취임 후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이번이 11번째다.

남 지사는 이날 공장밀집지역 내
㈜내추럴바이오와 ㈜대건가구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 및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
이번 현장 방문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박광서 도의원,
소미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및
근로자 등 30여명도 함께할 예정이다.
​
남 지사가 방문할 광남동 공장밀집지역은
지난 1996년부터 기업인들의 입주가 시작됐으며,
현재는 1.65k㎡ 규모의 지역에 의료, 종이‧인쇄,
가구, 금속, 전기 등 다양한 업종의 356개
업체가 입주해 총 3,5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서 입주기업인들은
상하수도 등 열악한 인프라시설에 대한
개선을 위해 도차원의 지원을 남 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이밖에도
▲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심사기준 완화,
▲ G-패밀리 지원사업 확대,
▲ 곤지암 스포테인먼트내 전시·판매시설 건립,
▲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 관련 자부담 비율
하향조정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광주시 내 공장밀집지역은 대부분의
일반 산업단지와 달리 ‘선입주-후계획’으로
조성됐으며 부족한 인프라 시설로 인해
기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사실”이라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애로가 원만히
해결돼 건실한 투자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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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지금까지
총 89건의 기업애로를 수렴, 51건을 조치
완료했고 27건을 처리 중에 있다.
​
한편, 도에서는 관내 기업체들이 경영일선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기업SOS넷(www.giupsos.or.kr)을
운영 중이며, 기업SOS넷에 접수된
기업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시·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이 함께 현장에 나가서
애로사항 처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32
입력일 : 2015-11-18 오전 1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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