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경기도, 을지연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경기도, 을지연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 2015년 을지연습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 DMZ을 접하고 있는 지리적 특성에 맞는
    준비와 연습 성과 인정
○ 연습을 실제상황에 맞게 적용한 모범사례로 평가


경기도가 2015 을지연습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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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4일 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을지연습
중앙강평회에서 ‘2015 을지연습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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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실시된 을지연습 기간 동안
현안 과제에 대한 도지사 주재 집중 토의와
민.관.군.경이 혼연일체가 돼 실시한
피해복구훈련 및 접적지역 주민이동·대피 등
DMZ을 접하고 있는 경기도 특수성에 맞는
연습을 준비하고 실시함으로써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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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을지연습에서 경기도는
비상사태 시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인
주민이동 및 차량동원 문제와 복합건물 피폭시
대응방안은 물론, 을지연습 직전 온 나라를
긴장하게 만든 ‘메르스 사태’ 경험을 바탕으로
전시 생물무기에 대한 실제훈련과 집중토의를
실시해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전시 뿐 아니라
평시 재난에도 대비하는 실질적인 연습을
실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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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을지연습 종료 직후 발생한
북한의 연천지역 포격도발에 대응해
연습조직을 즉시 위기대응본부,
통합방위지원본부로 격상하는 등
실제상황 조직으로 편제하고, 군부대와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지역 주민 대피에
신속히 대처해 연습을 실제상황에 적용하는
모범사례를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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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섭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금년도 을지연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31개 시.군과 민.관.군.경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써 연습기간 동안 함께
참여해 주신 도민과 유관기관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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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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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서 경기도는 도내 150여개 기관
총 1만6천여 명이 참여해 위기관리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비상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21
입력일 : 2015-10-25 오전 5: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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