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경기도, 굿모닝버스 정책 시군 설명회 개최

도, 굿모닝버스 정책 시군 설명회 개최
​
- 2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
○ 도 및 31개 시군 대중교통부서 담당자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 진행
○ 굿모닝버스 정책 및 추진계획 설명,
    질의응답 등 진행


경기도는 28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16년 굿모닝버스 정책 시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굿모닝버스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각 시군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도 및 31개 시군
대중교통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이날 참석자들은 우선 도 굿모닝버스추진단과
경기연구원으로부터 굿모닝버스 정책에 대한
총괄설명과 주요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경기도의 굿모닝버스 정책은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 굿모닝버스’라는 비전과
‘바로고 앉아가는 굿모닝버스 체계구축’,
‘따뜻하고 복된 대중교통 실현’이라는
목표를 두고 추진하고 있다.
​
정책의 기본 방향은
허브앤스포크(Hub & Spoke) 환승체계 구축을
통한 광역버스 운행효율 제고,
이용자 서비스 개선을 통한 버스 서비스
경쟁력 강화, 수요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을
통한 대중교통 소외지역 해소다.
​
이에 따른 주요 과제로는
▲멀티환승시설 구축 등 굿모닝 버스 도입기반 마련,
▲경기도형 광역버스 및 2층 광역버스 등 굿모닝버스 운영,
▲좌석예약시스템 및 요금제 다양화 등 이용자 서비스 개선,
▲맞춤형 따복버스 도입 등 수요 맞춤형
교통복지 실현 등이며, 이중 2층 광역버스와
맞춤형 따복버스는 현재 운영 중에 있다.
​
이날 참석자들은 이어서 진행된
질의응답시간 동안 굿모닝버스 정책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책실행 전 수요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면서,
실제 버스업체들이 정책에 호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데 목소리를
높였다.
​
수원시 담당자는 “버스 투입 전 충분한
수요조사가 필요하다.”면서, “무엇보다
각 시군지역 버스 업체들의 반응을 고려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
이와 관련해 시흥시 담당자는 “현재 시흥에서
운영 중인 따복버스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다.”면서,
“다만, 수익성 문제해결 등 버스업체들의
정책호응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
도는 향후 각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조사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충분한
검토를 거친 후 내년도 굿모닝버스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
임성만 경기도 굿모닝버스추진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도민들의 안전한 출퇴근길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으는 자리로써
마련됐다.”라면서, “앞으로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검토를 통해 원활한 정책 수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담당부서) : 굿모닝버스추진단
연락처 : 031-8030-3812
입력일 : 2015-10-28 오후 3:51:12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