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서 ‘2015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도, 장애인 취업박람회 성황‥
1,000여명 운집

○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서
    ‘2015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개최
○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만남의 장 마련으로
    장애인 취업 활성화
○ 우수 장애인생산품 홍보 및 판매,
    법률상담·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 제공
○ 구인업체 33곳 참여, 1,000여명 운집해
    700여명 면접 실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가 공동주관하는
‘2015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지난 16일
오후 1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8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유형 및
특성에 맞는 일자리 매칭을 실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취업활성화는 물론 사회인식개선을
통한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
이날 박람회는 취업관, 전시관, 이벤트관 등
3개 섹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구인업체 33곳,
장애인 생산품업체 20곳, 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협회 및 단체 10곳과 장애인 구직자,
일반 시민 및 학생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했다.
​
취업관에서는 구인업체 33곳이 참여해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그 결과, 700여명의 장애인 구직자가 면접을
실시했으며, 추후 심사를 거쳐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
전시관에서는 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
지체·시각·청각장애 장애체험 부스 운영,
근로자문화제 입상작품전시, 정보통신보조기기 및
재활공학 기기 전시 및 시연행사가 열렸으며,
이벤트관에서는 안마시연회, 법률상담,
토정비결, 네일아트. 보장구 수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특히, 현장면접에 필요한 사진, 메이크업,
이력서 컨설팅에 대한 지원은 장애인
구직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나는 카페’ 부스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행사에 참가한 장애인 구직자 김 모씨는
“경기도가 장애인 일자리를 위해 이런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자신이 지닌 특성과 능력을 고려해
사회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아낌없이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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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자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이번 박람회는
도내 기업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취업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희망의 장이
되었다”면서, “경기도는 향후에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정책을 발굴 추진함으로써
장애인들의 경제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
한편, 경기도는 올해 장애인들의 고용환경
개선과 취업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취업지원
설명회,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인 IT페스티벌,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문의(담당부서) : 사회복지담당관
연락처 : 031-8030-3182
입력일 : 2015-10-18 오전 5: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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