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0일 목요일

재취업 희망 경력단절여성, 직업큐레이터를 주목하라.

재취업 희망 경력단절여성,
직업큐레이터를 주목하라.

○ 도, 2016년 자유학기제 대비
    진로직업체험 전문 인력 266명 배출
○ 학교, 청소년 관련기관 등 청소년 진로와
    직업현장체험 강사로 활동 가능
○ 도, 관련 유관기관 등
    사후 취업지원 활동도 병행키로



경기도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직업큐레이터가 새로운 유망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10일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도는 올 상반기 동안 도내 13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266명의 직업큐레이터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74명이 직업체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직업큐레이터는 청소년의 진로와
직업 상담을 돕는 전문 컨설턴트다.
도는 내년부터 도내 중·고교의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이들 직업큐레이터의
취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도 관계자는 “중학교, 청소년수련관,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각지에 소재한
아동청소년 관련시설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며
“직업세계탐색, 직업적성검사, 진로지도교육,
직업현장실습 등을 실시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
조정아 경기도 여성가족과장은
“경기도의 직업큐레이터 강사양성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로운 자신감을
심어주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관내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취업을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소년 진로 및 직업체험 강사를 원하는
학교 등 청소년 관련 기관은 각 지역내
여성인력개발기관이나 경기도 여성가족과
여성일자리팀(031-8008-2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 이복규 (031-8008-2518)
 
문의(담당부서) : 여성가족과
연락처 : 031-8008-2518
입력일 : 2015-09-09 오후 6: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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