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9일 수요일

경기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체육회.생활체육회 통합계획 마련

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체육회·생활체육회 통합계획 마련

○ 9일 브리핑 열고, 9월중 통합추진위
    구성 계획 밝혀
○ 난항 겪고 있는 중앙체육회 통합작업에
    긍정적 영향 기대
○ 남 지사, “통합작업 원만히 추진,
    가장 앞선 체육행정 펼쳐달라”당부


​
경기도가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생활체육회를
경기도통합체육회로 통합하는 통합계획안을
마련, 9월부터 추진에 들어간다.
​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오후 2시 브리핑을 통해 “어차피 통합을
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서 통합을 준비하자는 체육계의 의견이
많다.”면서 “9월중 경기도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체육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작업을 거쳐 통합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번 통합계획은 지난 3월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것으로 진흥법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2016년 3월 27일까지 통합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도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작업을 준비 중이다.
​
경기도의 이번 통합계획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국내 첫 사례로,
향후 정부와 다른 지자체의 체육회
통합작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법규상 통합대상이
아니어서 이번 통합계획에서 제외됐다.
​
이 날 도가 발표한 통합계획안에 따르면
도는 우선 도 공무원 1명과
경기도체육회 추천인사 3명,
경기도 생활체육회 추천인사 3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
구체적 통합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통합추진위원회는 합의 및 심의·의결 기구로
통합체육회의 명칭과 정관 제정,
사업인가 등의 법적절차를 거쳐 통합체육회를
출범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

또한 도는 통합추진위원회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단을 구성해
실무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합추진위원회 지원단은 경기도 체육과장을
단장으로 체육과 담당팀장 2명,
경기도 체육회와 경기도 생활체육회
사무처 직원 각 2명 등 7명으로 구성된다.
​
지원단은 통합과정의 각종 현안별 대응책과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통합체육회 출범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가맹단체 및 종목별단체 통합은
통합추진위원회와 중앙체육회의 종목별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한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9일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으로부터
이 같은 통합 추진계획안을 보고 받고 “
통합작업을 원만히 추진해 체육웅도인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앞선 체육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통합계획안은 지난 7일과 8일에 걸쳐
경기도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이사회와
대의원총회에도 보고된 바 있다.
​
경기도는 이번 통합으로 단체 중복으로 인한
비효율성을 없애고, 선진국형 체육시스템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당 : 김선옥 (031-8008-4535)
 
문의(담당부서) : 체육과
연락처 : 031-8008-4535
입력일 : 2015-09-08 오후 7:34:01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