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일 수요일

미션, 글로벌의료시장을 선점하라! 경기도대표단 몽골방문

미션, 글로벌의료시장을 선점하라!
경기도대표단 몽골방문

○ 9월 1일부터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시 방문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 병원 등
    7개 기관 참여, 현지홍보활동 전개
○ 경기도-울란바토르시 간
   우호협력 체결 후 첫 공식 방문
- 보건의료 활성화 기대


경기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주춤해진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글로벌 의료시장
홍보마케팅 목적으로 몽골을 방문한다.
​
이번 보건의료시장 개척단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부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명지병원,
윌스기념병원 등 도내 총 7개 기관이
참가한다.
​
경기도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몽골은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에 이어
가장 많은 환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국가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면 환자유치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방문배경을
설명했다.
​
대표단은 2일 몽골 보건건체육부 및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해, 양 지역의
보건의료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료인 연수 및 보건정책 교류,
양 지역의 정보교류 및 발전을 위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몽골 정부, 의료,
관광관계자 등 150여 명을 초청해
‘한⋅몽 의료친선 네트워크 밤’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도의 선진 의료기술을 홍보하는
의료설명회를 실시하고, 허리디스크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몽골환자
보모제렝 어용후 씨(여, 만 39세)에게
무료초청 수술권을 증정하는 나눔의료
이벤트도 진행된다.

3일에는 몽골 제1국립병원 90주년 기념행사로
한⋅몽 국제의료 학술대회를 제안 받아
경기도가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성형외과, 신경외과,
대장항문외과, 일반외과 전문의로 구성됐으며,
선천성기형, 유방암, 대장암, 척추수술을
주제로 양 지역의 의료기관 간 의료기술과
의료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
경기도의 이번방문은 지난 7월 경기도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우호협력 체결 후
첫 공식일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방문으로 몽골과 보건의료협력의
물꼬가 트여 의료인 연수, 의료정보 교환 등
보건의료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당 : 김미희 (031-8008-4352)
 
문의(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52
입력일 : 2015-08-31 오후 5: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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