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4일 금요일

경기도, 2016년 전기차 보급 본격화

도, 2016년 전기차 보급 본격화

○ 도, 3~4일 ‘스마트 교통환경
    기반 구축 사업 설명회’ 개최
- 시군 담당자 대상 전기자동차
  보급 정책 설명
- 국내에서 전기차가 가장 활성화 된
   제주 지역 현장 탐방
○ 도, 2016년에 222억 원 투입해
    전기차 총 540대 보급 계획
- 공용 급속충전시설 10개소도 설치 지원



경기도가 ‘스마트 교통환경 기반 구축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 사업은 전기자동차 보급을 활성화해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대응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
이와 관련, 도는 3~4일 제주도에서
‘스마트 교통환경 기반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시·군 담당과장 및
실무 주무관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관련 정책설명, 전문지식 함양,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방안 토론과
전기자동차 운영 관련 시설 견학 등을
실시해 업무 추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기우 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사업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방지하고자
국내에서 전기차 이용이 가장 활발하고,
많은 우수사례를 견학할 수 있는
제주도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전기차 분야는 지난 8월 31일 경기도와
제주도간 체결한 상생협약에도 포함된
내용으로, 양 도는 에너지 혁신의 한 분야로
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저탄소 녹색도시
건설에 함께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
​
참석자들은 3일에는 정부 전기차 보급 정책 및
전기차 기반 교통체계 구축 비전과 추진전략,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례 등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살펴본다.
아울러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정책도 연찬한다.
4일에는 제주도 전기차 콜센터와 충전시설 등
전기차 정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
도 관계자는 “경기도에는 국내 자동차산업의
약 4분의 1이 집중돼 있고,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작업체 대부분이 위치하고 있다.”며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가
수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한편, 도는 2016년에 약 222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54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우선 2∼3개 시·군을 전기자동차 시범도시로
지정하고, 1대 당 약 2,000만 원의 구입비용을
지원해 약 300대를 보급한다.
이와 함게 대규모 산업단지 지역 소재 기업의
업무용 차량 150대, 기타 관용차랑 및
민간 90대 등을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도시와 대규모 산업단지 지역에
공공용 급속충전시설 10개소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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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공공 128대,
민간 98대 등 총 226대의 전기차를 보급했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경기도는 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청정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전기차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군과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담당자 : 서진철 (031-8008-4230)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4230
입력일 : 2015-09-02 오후 5: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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