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9일 화요일

2015 평화통일마라톤대회, 분단의 상징 DMZ서 열린다.

2015 평화통일마라톤대회,
분단의 상징 DMZ서 열린다.

○ 10월 4일 2015 평화통일마라톤대회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개최
○ 광복 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 피날레 행사로 개최
○ 총 9,700여명 참가 임진각 통일대교를 넘어
    남북출입소(CIQ)까지 민통선 구간 달려


분단의 아픔이 서린 DMZ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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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5 평화통일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파주 임진각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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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분단 70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평화통일마라톤대회’는 평소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는 금단의 땅인 DMZ를 달림으로써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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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6㎞와 10㎞,
하프, 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동호인과
가족, 외국인, 미군장병과 한국장병 등
9,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열린 8회 대회 참석자 수인
9,200여명보다 500여명이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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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를
건넌 뒤 코스별로 통일대교 북단과
군내삼거리, 경의선 남북출입소를 각각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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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라톤대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황진하 국회의원,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홍 파주시장 등이 참석해 마라토너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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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로는 넥센 히어로즈 치어리더팀 공연,
1사단 군악대 공연, 평화의 리본레이스,
인기 가수 홍진영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강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평화통일마라톤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청명한 가을날 DMZ생태환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DMZ를 직접
누비면서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 등
DMZ의 가치를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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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평화통일마라톤대회는
경기도가 올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추진해왔던
각종 행사들에 이어 피날레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올해 ▲Tour de DMZ(자전거퍼레이드),
▲DMZ평화콘서트, ▲나라사랑 DMZ체험캠프,
▲조재현 홍보대사와 함께 하는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
▲DMZ청소년탐험대,
▲DMZ전국고교생백일장 등 광복·분단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DMZ정책담당관
연락처 : 031-8030-2672
입력일 : 2015-09-25 오후 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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