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0일 일요일

2015년 9월 경기도에서 펼쳐지는 도자의 향연

9월 경기도에서 펼쳐지는 도자의 향연

○ 18일 이천 세라피아 <동유럽 현대도자전>,
    19일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빗살무늬>,
    23일 여주 도자세상 <한국생활도자100인전>
    잇달아 개최
○ 경기도 광주·이천·여주의 도자 특색
    살린 전시로 연휴 볼거리 풍성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이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에서 각 도시 특색에 맞는
도자 전시를 개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먼저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19일부터
내년 2월까지 6천년 경기도자의 역사가
시작된 신석기 시대의 유적과 빗살무늬토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빗살무늬 - 6,000년
경기도자의 첫걸음’전을 개최한다.
​
경기도 지역에는 신석기인들의 취락 흔적을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우리 도자기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인 빗살무늬토기가 경기도 전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특히 토기(土器)는 인간의 일상적인 삶 중
식생활과 밀접한 그릇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
‘빗살무늬 - 6,000년 경기도자의
첫걸음’전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청 등
9개 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빗살무늬토기 및
신석기 유물 109점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최근 발굴 조사한 유물 30여 점이 함께
공개된다.
또한 전시 개관일인 19일에는 한국신석기학회와
경기도자박물관 공동 주최로 학술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에서는
18일부터 내년 3월까지 동유럽 출신 작가들의
현대 도자작품을 모아 소개하는 ‘동유럽
현대도자전 - 소장품으로 돌아보는 동유럽
여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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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은 그간 언어와 이념의 차이로
다소 낯선 지역으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 관광객의 동유럽 방문 증가와
동유럽의 예술에 대한 전시회 개최 등으로
동유럽 국가들의 문화예술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
<동유럽 현대도자전>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동유럽 지역의 문화와 매력을 도자작품을
통해 음미해 볼 수 있는 전시회다.
동유럽을 일반적·지역적 범위인 ‘러시아를
포함하여 독일보다 동쪽의 유럽지역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이에 해당하는
국가의 도자작품을 세계지도에 위치한
순서대로 소개한다.
중앙 동유럽 국가의 도자작품부터, 남동유럽,
구소련 동유럽 국가까지 총 15개국 74점의
다양한 현대 도자작품들을 감상해볼 수 있다.
​
23일에는 여주 도자세상 세계생활도자관에서
릴레이전시 ‘한국생활도자100인전’의
일곱 번째 전시 <한국의 찻그릇 Part Ⅱ - 온고지신>이
개최돼 올 해 12월까지 열린다.
이 전시는 ‘온고지신’이라는 주제로
한국 찻그릇의 전통적 계승과 현대적 변용을
보여줄 예정으로 도자 작가 김상인, 김종훈,
김진규, 박승일, 성석진, 우시형의 찻그릇을
선보인다.
​
순백자, 이도다완, 분청, 고백자, 달항아리,
무유다완과 같은 전통적인 한국도자의 맥을
고수하고, 생활의 편리함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 6명의 작가는 찻그릇과
더불어 작가 고유의 시각으로 전통을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
한국도자재단의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oce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는 모든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담 당 : 임인영 (031-799-1534)
  

문의(담당부서) : 한국도자재단
연락처 : 031-799-1534
입력일 : 2015-09-18 오후 7: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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