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6일 일요일

경기도, ‘교실 밖 클래식 이야기’ 주제로 문화나눔 실시

도, ‘교실 밖 클래식 이야기’ 주제로
문화나눔 실시

○ 도, 21~22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서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관람 제공
○ 여성폭력·결혼이민자 보호시설 입소자 및
    다문화 한부모 가족 등 28명 참여
○ 다문화 한부모 및 위기가정 가족
    집중 초대 예정


경기도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교실 밖 클래식 이야기’ 콘서트에
북부지역 문화소외계층 28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
‘교실 밖 클래식 이야기’는 아이들이
클래식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으로,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고전음악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해설이 함께 곁들여져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 함께하는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함께하는 문화나눔’은 북부지역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해 다문화
한부모 및 위기가정 가족을 집중 초대할
계획이다.
​
이번행사에는 여성폭력·결혼이민자
보호시설 입소자 17명과 다문화 한부모 및
독거노인 11명 등 총 28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클래식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김복자 복지여성실장은
“이번 문화나눔 행사는 아이들이 평소에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새로운 공연을 통해
다문화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본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기가
쉽지 않은 문화소외계층들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4월
경기문화재단과 양주출입국 관리사무소,
(재)의정부 예술의 전당과 ‘더불어 함께하는
문화나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문화소외계층 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으로
마음의 위로와 안정을 주며 삶의 질 향상
도모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문의(담당부서) : 가족여성담당관
연락처 : 031-8030-3132
입력일 : 2015-08-13 오후 5: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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