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1일 월요일

경기도, 마을돌봄공동체 브랜드 ‘온 마을 엄마 품’ 확정. 본격 추진

온 마을 사람들이 우리 아이 엄마,
육아 고민 끝!

○ 도, 마을돌봄공동체 브랜드
    ‘온 마을 엄마 품’확정. 본격 추진
○ 경기육아나눔터 10개소 설치,
    마을육아공동체 3개소 설치 추진
○ 경기육아나눔터 – 일종의 육아품앗이,
    육아를 통한 마을공동체 구성 장점
○ 마을육아공동체 – 사회적경제기업.
    재택맘에 일자리 제공,
    워킹맘의 육아고민 해결 장점 커


경기도가 출산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공동으로 육아활동에 나서는
마을돌봄공동체 활성화 추진에 나선다.
​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형 마을돌봄공동체의 브랜드를
‘온 마을 엄마 품’으로 정하고,
9월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온 마을 엄마 품’ 사업은 어린이집 등
시설기반보육과 가정보육 등
현행 보육시스템을 보완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 대한 돌봄도
지원할 수 있는 틈새 돌봄 사업이다.
​
도는 이를 주민주도 자율참여형
‘경기육아나눔터’와 사회적경제에 기반한
‘마을육아공동체’로 나눠 추진할 예정이다.
​
먼저 ‘경기육아나눔터’는 일종의
지역주민 육아 품앗이 사업이다.
주민이 자체 선정한 유휴공간이나
아파트 내 비어있는 주민편의시설 등을
경기육아나눔터로 조성한 후
참여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방과 후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형태다.
​
도는 리모델링비, 관리비 등을 지원하는
것을 물론 품앗이로 참여하는 부모에게
소정의 품앗이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시범으로 경기육아나눔터
10개소를 설치하고, 향후 시·군 수요에
따라 경기도 전역으로 100개소까지
확대지원 할 계획이다.
​
마을육아공동체는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이다.
도는 마을육아공동체를 통해
1:1 방문돌봄서비스 또는
마을공동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택 맘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워킹 맘은
안심하고 이웃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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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 2~3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부모협동조합형 어린이집 사업을 포함해
마을육아공동체를 도내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2017년 이후부터는 따복공동체지원단 및
시.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연계해
자율적 확산을 유도한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도는 선정된 사업자에게 컨설팅과 교육,
소정의 시설 리모델링비용 등을 지원해
시범사업 참여자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온 마을 엄마 품 시범사업은 워킹맘의
일·가정양립 지원과 재택맘의 경제활동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미래형 맞춤돌봄
모델이라는 데에 의미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
이에 앞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지난 4월 ‘경기도형 마을육아공동체 모델 발굴,
아이가 우리의 미래다!’란 주제를 가지고
‘사회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 바 있다.
  

담당 : 강경아(031-8008-4383)

  

문의(담당부서) : 여성가족과
연락처 : 031-8008-4383
입력일 : 2015-08-28 오후 7: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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