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6일 월요일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G마켓/옥션」 입점 길 열려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G마켓/옥션」 입점 길 열려

○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유통 활성화 협약 체결
○ G마켓/옥션에 도내 30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입점
○ 온라인 통한 판로개척으로
    매출증대, 제품 및 기업 홍보 노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세계적 온라인 유통사인 이베이코리아와
손잡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에
나선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이사,
윤종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는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경기도 서울사무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에 서명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이베이코리아는 자사가
운영 중인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과 G마켓에 ‘경기도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특별관’을 개설, 도내 사회적 기업
제품판매를 위한 각종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
㈜이베이코리아는 추석을 앞둔 8월 중순부터
사이트 홍보를 통해 제품 판매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이날 발표했다.
또한 세무, 회계, 맞춤형 상품개발,
판매활성화 전략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베이코리아의 경영노하우를
사회적경제기업에 제공하기로 했다.
​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는
㈜이베이코리아 온라인 마켓에 입점할
우수 사회적경제기업과 상품을 추천하고
공급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도는 이미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할 사회적경제기업 30개를
선정했다.
​
이베이는 세계적 온라인 마켓으로
지난 2001년 옥션, 2009년 G마켓을
차례대로 인수하면서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했다.
​
도와 경기중기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시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이벤트가
아니라 온라인 입점을 통한 지속가능한
판로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부딪치는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가
판로개척이다.
좋은 의도를 갖고 좋은 제품을 내놓아도
팔 곳을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국내 유수의 온라인 쇼핑몰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와 이베이코리아는 오는 11월까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온라인 특판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판로개척 사업 및 기타
사회적경제지원에 관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통합홈페이지(www.gsoci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 : 김윤지 (031-8008-3583)

문의(담당부서) : 따복공동체지원단
연락처 : 031-8008-3583
입력일 : 2015-07-03 오후 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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