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9일 일요일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여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해

올 여름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에서
무더위 날려요.

○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여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해
○ 산림치유, 숲체험, 목공교실
    14가지 프로그램 마련
○ 올해 자체개발한 특화 프로그램
    통해 심신 모두 힐링할 수 있어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19일
올 여름 무더위를 날릴 피서지로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을 추천했다.
​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로 지쳐가는 요즘,
시원한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쉽게 멀리 여행을 떠나는 일 역시
마냥 쉽지만은 않다.
이러한 때에 수도권 근교에 위치한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이 더위로부터
몸과 마음을 힐링(Healing)하고 싶은
피서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 심신 모두 건강해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사와 함께
치유숲길을 걸으며 숲속명상, 기체조,
트리 허그, 풍욕 등을 통해 산림치유를
진행하는 코스로, 도심 속에 지친 몸에
숲의 활기를 불어 넣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4만6천 그루의 잣나무가 뿜어는
`피톤치드`라는 항균성 물질이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 심신안정은 물론 심폐기능
강화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번 여름에는
▲ 비움과 채움의 잣향기 숲속명상,
▲ 스트레스 잣향기에 두고갖자!,
▲ 잣향기 건강증진 힐링캠프,
▲ 태극권 체험,
▲ 잣나무 피톤치드속 뚜벅이 등
총 5개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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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태극권 체험’과
‘잣나무 피톤치드속 뚜벅이’는
올해 잣향기푸른숲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해소·신체능력 강화·
신경·임파계통 단련 등 심신의
건강을 모두 증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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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9월에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쓰담쓰담 아이사랑 잣향기 숲태교
프로그램'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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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의
의미를 넘어 치유의 의미가 더욱 강조 된다.”며,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해
정신적·육체적으로 모두 건강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 다양한 테마로 숲과 소통하는
‘숲체험 프로그램’
​
‘숲체험 프로그램’은 잣나무 숲 속에
마련된 탐방로를 걸으며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숲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엔티어링, 참가자의
연령별, 주제별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재미는 물론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깨달을 수 있어 인기다.
​
올해 여름에는
▲ 축령백림관 체험,
▲ 잣향기 따라 숲속여행,
▲ 매주 목요일 희망찾기 DAY,
▲ 쥬라기 탐험대,
▲ 토끼와 거북이 등 총 5개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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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매주 목요일 희망찾기 DAY와
쥬라기탐험대, 토끼와 거북이는
올해 잣향기푸른숲이 자체 개발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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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희망찾기 DAY’는
매주 목요일 마다 암환자 및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살아 숨쉬는 자연의 생명력을
집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쥬라기 탐험대’프로그램에서는
고사리 등 고생대부터 살아온 각종
양치식물로 구성된 숲길을 공룡을
주제로 한 소품을 착용하고 걸으면서
쥬라기 시대를 체험할 수 있다.
‘토끼와 거북이’는 부모와 아이가 토끼팀과
거북이팀으로 나뉘어 행복한 가정에 대해
생각하는 프로그램으로, MBTI검사,
숲속 명상, 자송이 굴리기, 자연물을
활용한 우리집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뚝딱! 뚝딱! 만들어볼까요?
‘잣향기 목공교실’
​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은 여름시즌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목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목공소품을 만들어보는 공작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 단체 목공체험,
▲ 나는 목수다,
▲ 나무에 그림을 그리자 등이며
책꽂이·쟁반·좌탁·의자 등 목재제품을
만들기나 버닝팬을 활용한 목재제품
꾸미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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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용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소장은
“올 상반기에 7개 운영하던 체험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14개로 확대해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기했고, 프로그램별 담당
산림치유사와 숲해설가를 배정해
전문성을 높였다.”며, “많은 도민들이
맑은 하늘과 산 그리고 계곡이 어우러진
잣향기푸른숲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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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평군 상면에 개장한 경
기도 잣향기푸른숲은 153ha 내 면적에
80년 이상 되는 5만여 그루의 잣나무가
조성되어 있으며, 힐링센터·자연명상
공간·데크로드길·숲속의 호수 등 한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항균물질인 피톤치드를
연평균 1.436㎍/㎥를 뿜는 잣나무
군락지에서 삼림욕을 할 수 있다.
지난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잣향기푸른숲이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오는 도내 자연휴양림으로 나타났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있다.
​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의 프로그램들은
경기농정포털(http://farm.gg.go.kr )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
단, 목공교실은 목공소품에 따라
재료비를 8,000원부터 70,000원까지
받고 있으며, 최소 프로그램 참가
2주일 전에는 완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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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031-8008-6769)와
연인산도립공원관리단(031-580-9900)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연락처 : 031-8008-6762
입력일 : 2015-07-19 오전 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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