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8일 화요일

도,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도,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도, 27일 북부청사서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굿모닝 버스체계 구축 중간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 보고
○ 용역 중간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진단
○ 민‧관‧정‧학계가 참석해 개편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경기도는 27일 오후 2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도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향 정립과 민선6기 굿모닝버스
정책분야별 세부 시행계획 마련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 3월 착수한 바
있다.
​
이날 보고회는 김희겸 행정2부지사를
포함해 도의원, 도·시군 관계공무원,
교통 전문가, 버스업계 관계자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중간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보고회는 우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경기연구원(GRI)의 류시균 박사가
지금까지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류 박사는 광역버스 통행 수요 증가,
입석문제 등 경기도 버스교통의 현황 및
문제점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허브 앤 스포크 방식(Hub&Spoke)을
기반으로 한 노선·환승체계 개편에 대해
소개했다.
​
허브 앤 스포크 방식은 간선을
하나의 축으로 삼아 지선 노선을 두는
‘지간선체계’를 의미한다.
​
이외에도 류 연구원은
▲ 2층버스 도입,
▲ 굿모닝버스 시범운행,
▲ 멀티환승거점정류소 구축,
▲ 멀티환승터미널 시범구축,
▲ 따복버스 시범사업 등 단기 사업방안과
    향후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
이어서 서울대학교 고승용 교수의 주재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굿모닝버스 노선 및
환승체계 개편방안’과 ‘경기도형 버스
운영체계 도입‧서비스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민‧정‧학계 전문가 13명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희겸 행정2부지사는
“이번 용역은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2500만 수도권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고 시급하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과 운수종사자,
버스업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는 ‘바로타고 앉아가는
광역버스 서비스 제공’과 ‘교통소외지역의
안정적인 버스 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한
민선6기 굿모닝버스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경기도 버스체계 전반에 대한
혁신적인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
도는 용역 검토를 통해 현재 2층버스 도입,
멀티환승거점정류소 개선, 따복버스
시범운행 등 단기 추진이 가능한 사업을
우선 시행중에 있다. 멀티환승터미널 구축이나
경기도형 준공영제 도입에 대해서는
하반기부터 중점 검토를 실시해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용역 수행으로 인해 도민들이
조금 더 빠르고, 안전하고,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상열 교통국장은 “대중교통 문제는
도민들의 최대 현안사항으로 체계적인
굿모닝버스정책 추진을 통해 도민의
버스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굿모닝버스추진단
연락처 : 031-8030-3625
입력일 : 2015-07-27 오전 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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