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일 금요일

“텃밭정원이 아파트 명소 됐어요!”

“텃밭정원이 아파트 명소 됐어요!”

○ 도 농기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시농업연구 현장 중간평가회 가져
○ 안산시 단원구 호수마을풍림아파트 등 2개소,

    수원시 3개소에서 진행중
○ 텃밭정원 채소·허브·꽃 등

    식물 가꾸며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여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아파트 텃밭정원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
도 농기원은 2일 안산 단원구
호수마을풍림아파트에서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시농업연구
현장 중간평가회를 가졌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시농업연구’는
우리 동네, 아파트 단지 내에 텃밭정원을
조성하여 공동으로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를 살펴보고,
아파트 실외 공간에 알맞은 텃밭정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이다.
​
현재 안산 단원구 2개소, 수원시 3개소 등
모두 5곳에서 연구사업이 진행 중이며,
조성된 상자형 텃밭정원에는 마을 주민이
함께 채소와 초화류를 심고 가꾸고 있다.
​
현장평가에 참석한 주민대표 이귀자 씨는
“우리 동네 행복텃밭이 아파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허브와 꽃으로 곤충이 찾아오고,
주민들도 힐링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
있어 행복하다.”며 “텃밭 면적이 작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게 아쉽다.
앞으로 확대되면 좋겠다.”고 호평했다.
​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도심에서는
경작지를 찾기가 쉽지 않다.
공동주택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주거형태인 만큼 이용 편이성, 효율적
관리를 위해 아파트 단지 내에 텃밭 정원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이원석 (전화 : 031-229-5793)

문의(담당부서) : 원예연구과
연락처 : 031-229-5793
입력일 : 2015-07-01 오후 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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