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3일 수요일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러시아 실리콘밸리와 道 ICT기업 돕는다.

과기원, 러시아 실리콘밸리와
道 ICT기업 돕는다.

○ 6월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우는 스콜코보
    테크노파크(Skolkovo Technopark)와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내 1만여 개 ICT기업의
    러시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스콜코보 테크노파크(Skolkovo
Technopark)와 손잡고 경기도내
1만여 개 ICT기업의 러시아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로 했다.
​
경기과기원은 지난 2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스콜코보 테크노파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곽재원 경기과기원장과 레나트 바티로프
원장이 도내 ICT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지난해 8월과 12월 두 차례 판교
테크노밸리를 방문한 스콜코보
테크노파크 대표단은 경기과기원과
과학기술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
모스크바에 위치한 스콜코보 테크노파크는
우주, 의료, 에너지, IT, 원자력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상용화 및 첨단 과학기술기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된
첨단산업기술단지다.
현재 약 1,000개 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이 입주해 있다.
​
이번 협약은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SW융합클러스터와 스콜코보클러스터 간
한·러 국제협력을 활성화해 도내 ICT 기업과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도내 ICT기업 러시아 시장 진출 지원,
▲과학기술 연구 공동 발굴·수행,
▲지식 및 과학기술정보 교류,
▲과학기술 연구인력 상호 교류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
한편, 이번 협약에 앞서
곽재원 경기과기원장은 스콜코보 재단에서
주최한 혁신분야 벤처기업 국제회의인
스타트업 빌리지(Startup Village 2015)에서
‘한국의 창조경제와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공요인’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
곽 원장은 도내 ICT기업의 우수성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600여 개 첨단기술
기업들을 소개하고, 스콜코보 재단
관계자 및 행사에 참가한 러시아 기업들과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
곽재원 경기과기원장은 “이번 협력이
양 기관의 과학기술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앞으로 경기과기원과
스콜코보 테크노파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러 첨단기업 간 기술협력의
밀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담당 : 김수진 (031-776-4823)

문의(담당부서)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연락처 : 031-776-4823
입력일 : 2015-06-03 오전 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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