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4일 일요일

남경필 지사, 장더장(張德江) 中 상무위원장과 징진지 개발 등 협력방안 논의

남경필 지사, 장더장 中 상무위원장과
징진지 개발 등 협력방안 논의

○ 남 지사, 13일 서울서 장더장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환담
○ 중국 징진지 통합개발에 경기도
    판교 개발 경험 접목 등 논의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장더장(张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이하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중국 징진지(京津冀) 통합개발 등
중국과 경기도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중국정부가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일대일로(一帶一路)와 징진지(京津冀)
프로젝트에 경기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협력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장더장 위원장은 이날 남 지사에게
자신이 광동성 서기로 있을 당시
사스(SARS) 유행을 막기 위해 대처한
경험을 얘기하며 메르스 문제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이어 장 위원장은 징진지 통합개발계획에
대해 소개하며 “수도권에 속해 있고,
대한민국 발전의 핵심지역인 경기도와의
협력할 부분이 많다.”라며 “경기도의
개발 경험이 징진지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남 지사는 장 위원장에 의견에 공감을
표한 후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를 소개하며
“판교와 같은 미래 첨단산업단지 개발이
중국 수도권 통합개발과 도농 격차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협력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
두 사람은 이날 최근 한·중 FTA 체결 등
한중 관계가 수교 이후 최상의 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
징진지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가
최근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로 인접한 베이징·톈진·허베이 등
중국 수도권을 하나로 묶어
산업·교통·환경 문제 등을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구상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453
입력일 : 2015-06-13 오후 3: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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