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7일 일요일

아파트 보수공사 견적이 의심되면, 경기도에 물어보세요.

아파트 보수공사 견적이 의심되면,
경기도에 물어보세요.

○ 도, 6월부터 굿모닝하우스자문단
    기술지원 서비스 확대
○ 보수 공사 원인, 적정성, 설계도,
    내역서 까지 검토. 대안도 제시
○ 경기도 홈페이지로 신청 가능



아파트 단지 내 도로나 외벽, 시설 등에
대한 보수공사를 할 때 주민들의 입장에선
제일 답답한 부분이 외주업체의 견적가격이
적정한 것인지, 제대로 공사가 진행되는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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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지식이 없는 주민들의 입장에선
뭔가 찜찜하지만 공사하는 사람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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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런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6월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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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굿모닝하우스자문단의
업무영역을 아파트 보수공사까지 확장해
주민들이 원할 경우 보수 원인분석 등
계획부터 공사 관련 내역서 등 설계도서
검토・작성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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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하우스자문단은
민・관 합동 주택건설 관련 재능기부
조직으로 건축계획・시공・구조, 토목시공,
조경 등 12개 분야의 건축사, 기술사,
대학교수 및 유관기관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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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주체의
신청이 있을 경우, 굿모닝하우스자문단과
경기도시공사가 함께 현장을 답사하고
단지 시설 공사가 시기적 또는 내용적으로
타당한지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공사내역서 등 설계도서를 검토・작성해주고
대안까지 제시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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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굿모닝하우스자문단의
기술지원 서비스는 아파트 주민의 비용부담을
줄이는 한편 관리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주민 간
분쟁과 민원 예방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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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하우스자문단 기술지원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참여광장 →
굿모닝하우스자문단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담당:이호준 (031-8008-4914)

문의(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연락처 : 031-8008-4914
입력일 : 2015-06-05 오후 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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