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3일 토요일

영국 창업지원기관, 판교서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키로

영국 창업지원기관,
판교서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키로

○ 남 지사, 앤디그린 영국
    디지털 카타펄트 회장과 면담
○ 내년 2월 판교 산학연 R&D센터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합의
-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유럽진출 가능성 높아져
○ 앤디그린 회장, 10월 개최예정인
    판교 국제 빅데이터포럼 참가의사도 밝혀



영국의 창업지원기관인 디지털 카타펄트가
내년 2월 문을 열 예정인 판교 산학연 R&D센터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다.
​
남경필 도지사는 12일 오전 11시 20분
도지사 집무실에서 영국 디지털 카타펄트
(Digital Catapult)의 앤디그린(Andy Green)회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협력방안을 합의했다.
​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판교 산학연 R&D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인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육성
프로그램으로, 도는 디지털 카타펄트의
참여로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날 면담에는 닐 크로켓(Neil Crockett) CEO,
마르코 발라바노빅(Marko Balabanovic) 혁신국장,
프란세스 우드(Frances Wood) 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 등이 함께 했다.
​
디지털 카타펄트는 영국 중소혁신기업 지원
정부기관인 이노베이티브 UK(Innovative UK)가
30%를 지원하는 등 연간 1천 5백만 유로의
자금을 확보해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신사업 및 신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기관이다.
​
카타펄트는 지난 3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T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부문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협력을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날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합의했다.
​
이날 면담에서 남경필 도지사는
“한국에는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생기기 전에
이미 유사한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 기업이
있었지만 글로벌화에 실패하면서 한계를
맞았다.”며 “디지털 카타펄트가 한국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
이에 앤디그린 대표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
기업의 글로벌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빅데이터 활용에 있어 사생활
보호가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
제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하다’는 남 지사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올해 10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5 판교 국제 빅데이터 포럼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한편, 디지털 카타펄트 대표단은
남 지사와의 면담에 앞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뒤 한국과 영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회사 정보를 공유하고 원스톱으로
지원하자는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팀 장 : 이민우 (031-8008-2763)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63
입력일 : 2015-06-12 오후 4:39:50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