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0일 수요일

경기도 26개 공공기관도 메르스 확산방지 동참

경기도 26개 공공기관도
메르스 확산방지 동참

○ 공공기관 사업소 대부분이 다중 이용시설.
    메르스 확산 적극 대비 나서
○ 2015 수원컨티넨탈컴 국제청소년(U-17)
    축구대회 등 행사 개최 연기나 취소 진행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산 조짐에 경기도 26개 공공기관도
긴급히 확산방지에 나섰다.
​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공공기관
사업소 대부분이 홍보관, 박물관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로 혹시나 있을
메르스 확산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
먼저 도는 공공기관 내 감염예방 및
내방객 보호를 위해 손소독기 비치,
마스크 배포 등을 실시하고, 각 기관에서
계획 중이던 교육, 회의, 세미나 등
집합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은 6월 10일부터 개최 예정이던
2015 수원컨티넨탈컵 국제청소년(U-17)
축구대회와
2015 KFA 유소년 축구리그(3라운드~10라운드)를
연기했으며, 경기관광공사 역시
1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경기캠핑페스티벌과
13일 예정이던 평화누리 걷기행사를 연기했다.
​
또한 평택항 홍보관과 항만 안내선의
예약이 중지됐으며, 평택항만공사에서
운영 중인 토공방 교육사업도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
경기도체육회는 9일 화성행궁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광주하계유시버시아드대회
성화안치식 행사를 취소했으며,
경기도생활체육회 역시 13일로 예정됐던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야구대회와
18일 경기도지사기 에어로빅스 체조경연대회, ​
20일 안산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배구대회를 연기했다.
​
공공기관들은 메르스가 계속 확산될 경우
홍보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 대한 휴관도
검토할 방침이다.
따라서 해당 기관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미리 개관 여부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담 당 자 : 김 화 원 (전화 : 031-8008-4949)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4949
입력일 : 2015-06-09 오후 8: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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