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5일 금요일

경기도 농기원, 상해식품박람회 및 심양 수출상담회에서 성과 거둬

도 농기원 중국판로 개척단,
310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 도 농기원, 상해식품박람회 및
    심양 수출상담회에서 성과 거둬
- 상해식품박람회, 171만 달러 수출 계약
- 심양수출상담회, 143만 달러 수출 계약
○ 상해, 심양 현지에서 바이어와 상담회 등
    수출마케팅 밀착 지원 ‘효과’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농식품 세계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중국 상해와 심양에 파견한 판로개척단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
​
도 농기원은 지난 5월 6일부터 3일간
‘2015 상해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도 농기원이 개발해 기업에 기술 이전한
우수 농식품 14종을 전시하고,
이어 11일까지 심양 지역에서
중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

상해 박람회에는 240명의 중국 바이어가
방문해 58건 1,77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71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현장에서 성사됐다.
​
심양 수출상담회에는 100명의 중국 바이어가
현장을 찾아 60건 71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143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 ​
​
상해국제식품박람회에 전시된
맥주맛 막걸리, 전통 식혜,
자색 고구마 막걸리, 산삼가든 약주,
허니 와인 등 14개 제품은
경기도가 개발하고 가치와 품질을
보증하는 친환경 안전 식품이라는
점에서 중국 바이어와 현지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
특히 중국 상해 중견 유통업체인
㈜석화는 아이비영농조합이 생산하는
와인 1,500병과 프로폴리스
치약(100g×5개) 10만 상자,
10만 달러어치를 한 번에 주문했다.
이에 대해 아이비영농조합 관계자는
“와인 유통기한이 1년으로 짧고,
아직 생산시설이 부족해 더 이상 주문을
받지 못하는 게 아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산삼가득 약주’를 생산하는 대농바이오는
심양지역에 4,000개 체인을 보유한
신광과업유한공사로부터 대리점 계약을
요구받고, 1회 시작 물량으로 4만 달러를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
전통식혜 생산업체인 세준푸드는
한국계 음식체인인 프로간장게장
상해점에 전통식혜 5만7천개,
21만 달러어치를 공급하기로 했다.
프로간장게장 상해점은 전통음식인
간장게장과 식혜를 한 세트로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
한편, 도 농기원은 중국 판로 개척 과정에서
현지 언론을 통한 홍보가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
경기도 우수 농식품은
상해 국제TV방송(ICS)을 비롯해
국영동방미디어(Eastday.com) 등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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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임재욱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농산가공제품을 중국 수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윤재웅(전화 : 031-229-6115)


문의(담당부서) : 지원기획과
연락처 : 031-229-6115
입력일 : 2015-05-14 오전 9: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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