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9일 토요일

경기도내 가축분뇨 관련시설 운영 상태 ‘양호’

도내 가축분뇨 관련시설 운영 상태 ‘양호’

○ 도내 가축분뇨 관련시설 대상
    운영실태 점검 실시
○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재활용시설 운영기준위반 등 4건 적발
- 지난해 15.4%였던 위반율,
   올해 2.8%로 크게 낮아져


경기도내 가축분뇨 관련시설의
운영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도는 지난 4월 도내 가축분뇨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15.4%였던 위반율이 2.8%로
크게 낮아졌다고 7일 밝혔다.
​
도는 갈수기를 맞아 가축분뇨를
불법 처리해 하천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4월 20~24일
도내 14개 시군에 소재한
수집・운반업체 액비유통센터,
재활용업체 등 모두 143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
점검 결과,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아
인근 공공수역으로 가축분뇨를 유출한
재활용업체 1건을 비롯해,
가축분뇨를 외부에 야적해 운영기준을
위반한 재활용업체 1건, 가축분뇨 등
관리대장 미 작성 2건 등 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188개소를 점검해 2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한 것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진 수치이다.
​
도는 이들 위반시설에 고발 2건,
과태료 부과 2건(100만 원),
개선명령 2건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
공정식 도 수질관리과장은 “지속적으로
가축분뇨 관련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악취와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행위를 점차 줄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김성훈(전화 : 031-8008-6952)

문의(담당부서) : 수질관리과
연락처 : 031-8008-6952
입력일 : 2015-05-06 오후 9: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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