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3일 토요일

야당과는 첫 정책간담회. 경기도에 다양한 의견 쏟아내

남 지사,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과 도정 현안 논의

○ 21일 오전 여의도서
    2016 예산관련 정책간담회 열어
○ 야당과는 첫 정책간담회.
    경기도에 다양한 의견 쏟아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비확보를 비롯한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1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이찬열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위원장,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30여 명의 국회의원·지역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2016 예산관련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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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연정실현과 K디자인빌리지,
슈퍼맨펀드 조성 및 오디션 추진 등
16개 도정 주요과제를 설명하고
정무부지사 정수 확대 등 연정의
제도적 기반 마련, 군사시설 주변지역지원
법률 조속입법 건의 등 9개 법제도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2016년도 국고보조사업,
한국폴리텍대 경기북부캠퍼스 증설 국비지원,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
13개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
경기도가 야당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초대해 정책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덕담이 오가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
이찬열 경기도당위원장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경기도 발전에
있어서 여당과 야당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연정이라는 큰 틀 안에서, 충분히 의사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남 지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성호(양주·동두천) 의원도 “여의도에서
사라진 대화와 소통이 경기도에서 살아난
것 같다.”고 이날 정책간담회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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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이날 주요 도정 현안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경기도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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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춘(남양주을) 의원은
“국지도 공사비를 국가가 전액 부담해
왔는데 (정부가) 갑자기 국비보조율을 줄여,
도내 국지도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있다.”며 “
도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국회에서도
역할을 할 테니 도에서도 적극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언주(광명을)의원은 경기도의
대중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버스와
택시정책과 관련해 서울시와의
정책공조를 주문했으며,

박정(파주) 지역위원장은 폴리텍대학을
파주에서 유치했지만 토지매입비용에만
167억 원이 들어간다며 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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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정(평택) 지역위원장은 군항공기
소음피해 관련 법률의 조속한 처리와,
당진조력발전사업 저지를 위한
도의 대응방안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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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창(의왕과천) 의원은 중단된
과천화훼산업단지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경기도시공사와 도가 노력해줄 것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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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에 대해 “경기도가 오디션을
통해 시책추진보전금 400억 원을 시·군에
주고 있다.”며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시·군과 마련해 참가해 달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담 당 자 : 정선구(전화 : 031-8008-5080)

문의(담당부서) : 대외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08-5080
입력일 : 2015-05-21 오전 1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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