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일 토요일

바이오 상용기술 개발로 도내 바이오 벤처기업 해외진출 추진

바이오 상용기술 개발로
도내 바이오 벤처기업 해외진출 추진

○ 경기과학기술원 등
    7개 기관 컨소시엄 산업부
    ‘2015 바이오 상용기술 고도화
    플랫폼구축’공모 과제 선정
○ 5년 동안 총 197억 5천만 원
    예산 지원 받아 바이오 관련 상용기술 개발
○ 도내 바이오 벤처·중소기업에
    기술 이전, 해외진출 지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주관기관),
대전테크노파크, 대구경북과학기술진흥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충남대학교병원,
한국바이오협회 등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이
산업부가 공모한 ‘2015 바이오 상용기술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에
지난 28일 선정됐다.
​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별 생명공학(BT) 관련 우수 기관과
중소기업 유망 제품·소재 수출을 목표로
해외 국가 규격에 맞는 연구개발(R&D)과
기업사업화를 지원하는 바이오플랫폼
구축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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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학기술과 관계자는
“경기도에는 우리나라 전체 제약회사의
40%가 있지만 순수 과학기술을
갖고 있지 않아 해외진출을 못하고 있다.”라며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제약, 바이오 관련
순수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경기도
중소기업에 이전해 해외진출을 돕는 것이
이번 컨소시엄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
이에 따라 지역별 우수 생명공학
공공기관인 7개 기관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5년간 국비 116억 5천만 원과
지방비 71억 원, 민자 10억 원 등
총 19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5년 동안 총 17억 원을 투입,
▲질량분석기반 초고속 성분검색,
▲대량검색기반 기능성 검색,
▲기능성 검증 및 시험평가 등
   해외 진출 후보를 발굴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해외진출지원 기술을 도내 중소기업에
이전해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으로
총 25개의 해외진출 유망 제품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6개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식·의약, 뷰티·화장품, 건강기능성 원료 등
도내 기업의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 기술을
확보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 과학기술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존 내수 중심의 국내 바이오산업을
수출형 중심으로 전환하고
바이오·제약산업 체질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바이오 기업들은 해외진출
품목 개발과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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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바이오센터
분석지원팀(031-888-69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 당 자 : 김 봉 수 (전화 : 031-8008-4634)
​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
연락처 : 031-8008-4634
입력일 : 2015-04-28 오후 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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