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6일 화요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특산물 "고구마" 가공품 개발 착수

도 농기원, 경기특산물
‘고구마’ 가공품 개발 착수

○ 도 농기원, 2017년까지
    고구마 가공품 개발 연구
- 경기도(중부지역)에 알맞은
   조기재배 품종 선발 및 적정시비 연구
- 고구마 가공상품 및 소주 개발
○ 경기도 고구마 재배 면적 3,284ha. 전국 2위
- 경기지역 수확기는 9~10월로
   출하시기 가격 하락
- 고구마 출하시기 분산 위한
   조기재배 기술 및 가공제품 개발 필요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오는 2017년까지 경기도 특산물인
고구마 가공품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
이번 연구는 9~10월에 집중된
경기도 지역 고구마 출하시기를 분산시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고구마 재배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 고구마 재배 면적은 3,284ha(2014년)로
전남에 이어 전국 2위(16.0%)이다.
​
우선 고구마 여름 출하를 위한
조기 재배법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윤작과 품질 향상을 위한 토양관리 기술도
함께 개발한다.
수량, 품질, 생육, 가공적성 등이 우수한
품종도 선발한다.
​
이와 함께 고구마 소비를 늘리기 위해
소, 잼, 고명 등 제빵 부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공제품과 고구마 소주 제조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
​
임재욱 도 농업기원장은 “경기 농특산물인
고구마 부가가치를 높이고 성공적인
6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원선이 (전화 : 031-229-5781)


문의(담당부서) : 작물연구과
연락처 : 031-229-5781
입력일 : 2015-05-26 오전 1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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