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일 일요일

서리산 철쭉, 예년보다 열흘 앞선 5월 10일쯤 만개

서리산 철쭉, 예년보다
열흘 앞선 5월 10일쯤 만개

○ 서리산 정상 능선을 따라 1만여 그루의
    활짝핀 철쭉 군락지 장관 연출
○ 얼레지 등 서리산 일대 자생
    30여 종의 야생화도 볼거리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등산로 인기


수도권 최고의 자생 철쭉 군락지로
손꼽히는 축령산자연휴양림의
서리산 철쭉이 평년보다 열흘 정도 앞서
5월 10일 개화할 전망이다.
​
29일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보통 5월 중순경 만개하는 철쭉이
올해는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졌다.
​
축령산자연휴양림은 서리산 자생 철쭉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숲 체험, 무료건강검진,
철쭉 음악회 등 최상의 산림문화ㆍ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서리산 철쭉은 해발 832m인 서리산 능선을
따라 2.5㏊ 면적에 크기 3∼5m의 1만 여
그루가 연분홍색 터널을 이뤄 다른 지역에선
찾아 볼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한번 다녀간 상춘객들이 그 장관을
잊지 못해 해마다 다시 찾고 있는 수도권에서
제일가는 철쭉군락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철쭉꽃 관람은 서리산 등산로를 따라
왕복 3시간 반 정도(약 7㎞) 걸린다.
​
코스는 제2주차장에서 출발해
관리사무실 → 화채봉삼거리 → 철쭉동산 →
서리산 정상 → 억새밭사거리 → 전망대 →
잔디광장 → 임도삼거리 → 제2목교를 지나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
아울러, 숲해설가를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서리산·축령산의 유래와 꽃과 나무를 소개하여
산행의 기쁨을 더해 줄 계획이며, 철쭉과 함께
곳곳에 핀 금낭화 등 30여 종의 다양한 야생화
사진과 제1회 경기도 비경 사진공모전
당선작을 관람할 수 있는 사진전도 함께 연다.
​
심해용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휴양림 내 등산로는 총 12개로
어느 코스를 이용해도 출발지(주차장)로
되돌아오도록 구성되어 있어
당일 등산코스로 적격”이라며
“이번 개화기간 동안 약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서리산을 찾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한편,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 산림환경연구소 휴양림 관리사무소
(031-592-0681)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연락처 : 031-8008-6682
입력일 : 2015-04-29 오전 10:32:07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