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2일 금요일

김희겸 행정2부지사, 21일 구리·남양주 철도사업 현장 방문

김희겸 행정2부지사,
구리·남양주광역 철도사업 현장방문

○ 김희겸 행정2부지사,
    21일 구리·남양주 철도사업 현장 방문
○ 공사 관련 현황 청취 및 현장 점검 실시
○ 김 부지사, 동북부 지역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해, 적극적인 사업추진 당부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1일 경기 동북부 구리·남양주 지역
광역철도사업 현장 4곳을 방문했다.
​
이번 현장방문은
별내선, 진접선 사업 추진 상황과
별내-진접선 연결 및 구리-남양주
6호선사업의 향후 추진방향 등을 청취하고,
해당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김 부지사는 “광역철도사업은
동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최근 동북부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인구유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도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별내선은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시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다산 신도시를 경유해 남양주 경춘선
별내역까지 연결하는 총 12.9km 구간의
복선전철이며, 총 6개 정거장이 설치된다.
​
공사는 올해 12월부터 우선시공분인
6공구에 대해 착공을 시작해 2021년
완공될 예정이며, 개통 후에는
별내에서 잠실까지 27분이면 서울진입이
가능해져 주변 택지개발지구 18만 입주민의
숙원사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
진접선은 서울 당고개에서
남양주 진접까지 3개의 정거장이 설치되는
총 14.5km 길이의 노선이며,
지난 2014년 12월 착공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 당고개역까지 15분,
서울역까지 환승없이 49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돼 별내, 오남, 진접지구 등 경기 동북부
대규모 택지개발 지역주민의 교통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김 부지사는 이날 점검을 마친 후
“낙후된 경기 동북부 지역의 발전은
교통환경 개선에 따라 획기적으로 변할
수 있다.”며, “이번 광역철도 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지역발전과 주민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기획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30-2122
입력일 : 2015-05-21 오전 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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