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8일 토요일

경기도 수출화훼 산학연(産.學.硏) 협력단 구성 운영

도 농기원, 수출화훼 경쟁력
높일 산학연 협력단 가동

○ 경기도 수출화훼 산학연 협력단 구성 운영
- 농협, 수출업체, 재배선도농가 등

   기술전문위원 37명으로 구성
- 2020년까지 농촌진흥청과 공동 추진
○ 경기도 개발 장미, 국화,

    선인장 신품종 개발 및 수출
○ 수출에 적합한 고부가 화훼 상품 및

    신규품목 개발
○ 수출농가 고품질 생산,

    생력화 재배기술 등 종합컨설팅
○ 4월 17일 워크숍 갖고 활동 본격화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도내 수출 화훼 경잭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 협력단을 본격 가동한다.
​
도 농기원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6년 간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경기 수출화훼 산학연 협력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
산학연협력단사업은 지역별 특화작목을
선정하고 농가소득 확대, 수출 확대 등을
위해 산학관연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수출화훼(장미, 국화,
선인장.다육식물), 인삼, 쌀을 특화작목으로
선정했다.
​
특히, 수출화훼는 경기도 재배 점유율이
전국 41%를 차지하는 장미,
전국 73%를 차지하는 선인장과
시장규모와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다육식물,
구미원예수출공사 사업 중단에 따라
수출 거점지역을 육성할 필요성이
높은 스프레이 국화를 사업대상
작목으로 선정했다.
​
경기 수출화훼 산학연협력단은
고려대학교 박천호 교수를 단장으로 하여,
서울시립대 김완순 교수(장미국화),
한국농수산대학 송천영 교수(선인장)가 참여하여
▲고품질 생산 컨설팅
▲생력화 기술개발
▲수출단계의 애로사항 해결
▲부가가치 향상 상품개발 등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경기지역 화훼
수출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
경기도농업기술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시군농업기술센터는 해당농가의
▲수출 검역에 대비한 병해충 관리기술
▲생력재배기술 개발
▲고품질 재배기술 컨설팅과 교육을 추진하고,
한국화훼농협 등 수출관련 기관에서는
생화 수출과 수출용 가공상품개발 등
인적네트워킹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육성한 신품종 보급과 수출확대를
위한 국내외 홍보 및 해외마케팅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경기도수출화훼협력단은 4월 17일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의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 화훼산업 전망,
보존화 시장현황 및 향후 전망, 경기도 화훼
수출현황 및 문제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재배농가 결집력
향상과 고품질 화훼 수출기반 확립을 통해
어려운 화훼산업의 실타래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임성희 (전화 : 031-229-5802)
   
문의(담당부서) : 원예연구과
연락처 : 031-229-5802
입력일 : 2015-04-16 오후 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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