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수요일

中 장쑤‧광둥성 “경기도 선진 물관리정책 배우자”

中 장쑤‧광둥성
“경기도 선진 물관리정책 배우자”

○ 중국 장쑤성 공무원, 수자원본부에서
    선진 물관리정책 벤치마킹
○ 중국 광동성 인민대표회의 대표단,
    토양정화시설 현장 견학(여주)


중국 공무원들이 경기도 선진 물관리
정책을 배우기 위해 도 수자원본부를
방문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중국 공무원과
인민대표회의 대표단 등은 20일과 21일
도 수자원본부와 여주시 토양정화시설을
각각 방문해 우수 물관리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
도와 우호협력 맺고 연수교육 중인
중국 장쑤성 공무원 15명은 지난 20일
도 수자원본부를 방문해 경기도 물관리
정책과 추진성과를 소개받고 놀라움을
표했다.
​
장쑤성 단장인 쳔 카이옌 행정학원
부감독관은 “경기도의 우수한 물관리
정책을 직접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장쑤성에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둥성 인민대표회의 대표단 6명은
21일 여주시에 위치한 토양정화업체
㈜대일이앤씨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
방문단장인 팡칭팡 광둥성 상무위원회
위원은 “현재 환경보호에 대한 광동성의
인식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환경 보호산업이 투자 유망분야로 부상될
가능성이 높아 오늘 방문은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
한배수 도 수자원본부장은
“이번 중국 공무원 및 인민대표회의
대표단 방문은 경기도의 선진 물관리
정책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양국 간 물관리 분야
교류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한편, 경기도와 장쑤성은
지난 3월 남경필 도지사가 리쉐융 성장에
환황해권 지자체 협의체 활성화를
제안하는 등 교류가 활발하며,
광둥성 인민대표회의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99년부터 우호교류합의서를
체결하고 상호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담 당 자 : 이의기 (전화 : 031-8008-6918) 

문의(담당부서) : 수질정책과
연락처 : 031-8008-6918
입력일 : 2015-04-22 오전 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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