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8일 화요일

상수도 미보급지역 취약계층 지하수 음용 대책 마련

상수도 미보급지역 취약계층
지하수 음용 대책 마련

○ 상수도 미보급지역 거주 취약계층
    사용 중인 음용 지하수 무료 검사
- 10개 시.군 222개소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 부적격 지하수로 판정 시 마을상수도
    공급 등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
- 사업규모 결정 및 지원방안
   예산 확보(수자원본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정복)과
경기도수자원본부(본부장 한배수)가
도내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지하수를
마실 수 있는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 이천, 김포, 안성, 여주,
양평, 과천, 고양, 포천,
동두천 등 도내 10개 시군 상수도
미보급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다.
​
우선 보건환경연구원은
상수도 미보급지역에 거주하는 222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사용 중인
음용 지하수에 대한 수질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
지하수가 음용 기준에 적합한지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먹는 물
검사기관에 26만 원가량의 검사료를
내고 검사를 의뢰해야 하나
이번 지원대상에게는 무료로 검사를
지원한다.
​
검사 결과 음용 부적합 지하수로 판정되면
도 수자원본부가 마을상수도 공급,
병입수 공급, 정수기 지원 등 적합한
식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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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과 수자원본부는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매월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
연구원 관계자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부터 지원을
시작하고, 차츰 지원 대상을 확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 당 자 : 권 보 연 (전화 : 031-250-2680) 
문의(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연락처 : 031-250-2680
입력일 : 2015-04-24 오후 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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